1. 샌더스, 네바다 경선서 압도적 승리

    유색인종 49% 네바다주서 바이든 2.5배 앞서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민주당의 대선후보 3차 경선인 네바다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압승을 거두며 초반 선두주자 자리를 굳혔다. 반면 ‘다크호스’로 급부상하던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
    Date2020.02.25 Views5836
    Read More
  2. No Image

    문 열린 아파트 침입…여대생 '성폭행'

    아파트에 혼자 거주하는 싱글족 여성들에게 문단속 비상이 걸렸다. 부촌인 말리부의 한 아파트에서 문단속을 하지 않은 채 잠이 들은 페퍼다인 대학 여대생이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새벽시간 말리부의 한 아파트에 무단 침입해 여대생을 ...
    Date2020.02.25 Views5939
    Read More
  3. 미국내 노숙인 50만명 넘어

    캘리포니아에 50%...도시는 뉴욕시 최다 LA 차량노숙 1만6천여명…안전위협 지적 미국 전역에 집이 없어 길거리나 공원, 또는 외부에서 잠을 자야하는 노숙인(홈리스)이 50만명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캘리포니아주에만 이들 노숙인들 50만명 중 절...
    Date2020.02.25 Views6558
    Read More
  4. 미국에 자연 친화적인 인간 퇴비 장례회사 올해말 오픈

    워싱턴주 허용…모든 처리과정이 합법…콜로라도주도 입법화진행 중 미국의 장례 관련 회사’ Recompose’가 "인간 퇴비화"가 과학적으로 가장 자연 친화적인 장례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미서부 워싱턴주에 위치한 이 회사는 사망한 지원...
    Date2020.02.25 Views5768
    Read More
  5. 美속옷회사 '빅토리아 시크릿' 적자 운영으로 헐값에 매각돼

    한때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미국 속옷 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이 매출 부진 끝에 사모펀드에 팔렸다. 빅토리아시크릿 모기업 L브랜즈의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인 레슬리 웩스너(82)도 사퇴를 발표했다. L브랜즈는 사모펀드 `시커모어파트너스`에 빅토리...
    Date2020.02.25 Views6514
    Read More
  6. 이혼의 후유증 회복하기 최고의 주는 '미네소타'

    미네아폴리스 1위, 뉴욕 최악…경제적 수월함, 재혼 전망 등 미국에서 이혼 후 심리적, 정신적으로 회복하기 가장 좋은 지역 1위는 미네소타 주의 미네아폴리스로 나타났다. 커플들이 결혼을 할 때 이혼을 고려하고 결혼을 하지는 않지만 수백만 명에게...
    Date2020.02.25 Views7181
    Read More
  7. 고교생 인턴십 중요…일찍부터의 체험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

    고교 때 인턴쉽은 어떤 전공을 하고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가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턴십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점이라면 SAT 점수와 내신성적만이 아니라 자신의 진짜 특기와 소질을 고려해 미래의 전공과 직업을 찾을...
    Date2020.02.25 Views5737
    Read More
  8. 반려견 핏불테리어, 시카고 일가족 공격해 남자주인 1명 사망

    미국 시카고 가정집에서 일가족 4명이 핏불 테리어에 물려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카고 남서 교외도시 플레인필드에서 반려견으로 기르던 수컷 핏불 테리어에 물렸던 피해자 데빈 화이트(25)가 입원 다음날 사망했다. 화이트는 양 팔에 중상을 입...
    Date2020.02.24 Views6799
    Read More
  9. 샌더스, 일리노이 여론조사 22% 선두

    샌더스 의원이 일리노이주 민주당 유권자들로부터 지지율 22%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민주당 경선에 뒤늦게 가세한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17%)이 차지했다. 이어 3위 조 바이든 전 부통령(14%), 4위 피트 부티지지 사우스벤드시장(13%), 5위 에...
    Date2020.02.24 Views6429
    Read More
  10. 미스월드, 미스 유니버스, 美 3대 미인대회 흑인들이 석권

    2019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미스 월드 대회에서는 자메이카 국적의 흑인 여성 토니-앤 싱이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다. 싱은 자메이카 세인트토머스에서 출생한 뒤 미국 플로리다 대학에서 심리학과 여성학을 전공하고, 의과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재...
    Date2020.02.24 Views5578
    Read More
  11. 6.25 한국전 참전한 美 101세 노병, 퇴역 47년만에 장군됐다

    2차대전-6.25 참전 찰스 맥기, 흑인 차별로 장성 진급 못해…트럼프, '명예준장' 임명 트럼프 행정부가 47년 전 퇴역한 흑인 공군 조종사 찰스 맥기 씨(101)를 명예 준장으로 진급시켰다. 20세기 미국의 주요 전쟁에서 활약했지만 인종 차별로 ...
    Date2020.02.13 Views7002
    Read More
  12. 법원, '유학생 신분 상실되면 불법체류자 된다' 정책 중단 명령

    미국내 유학생과 교환연수 비자 소지자들이 체류신분 자격을 상실하는 날부터 곧바로 불법체류일을 계산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유학생 규제 반이민정책이 작년 초부터 시행돼 왔으나, 연방 법원이 이 행정명령의 시행 중단을 명령했다. 노스캐롤라이나 ...
    Date2020.02.13 Views6177
    Read More
  13. No Image

    CBSN 개국5주년기념 신년음악회 개최

    음악회 수익금 전액, 암환자 돕는데 사용 지난 1월26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개국5주년기념 신년음악회를 개최한 CBSN(뉴욕기독교방송·사장 문석진목사)가 이날 들어온 수익금 전액을 새생명선교회 대표 심의례전도사에게 전달했다. 이 신년음악회는 암환...
    Date2020.02.13 Views5716
    Read More
  14. 저소득층 우수학생들, 아너스 칼리지와 아너스 프로그램 신청하라

    미국의 여러 주립대학들이 아너스 프로그램 혹은 아너스 칼리지 운영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고 있다. 주립대들이 더 많은 인재들을 유치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학생들이 최고 수준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독립된 별도의 학교를 만들거...
    Date2020.02.13 Views5751
    Read More
  15. 미국서 운전대·백미러 없는 차에 첫 운행승인…배달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뉴로'의 배달차 'R2'…자율주행차에 기존 규정 예외 인정 첫 사례 미국에서 운전대와 백미러 등 기존 자동차의 필수적인 장치가 없는 자율주행차가 처음으로 승인을 받았다. 지금까지는 일반 자동차뿐 아니라 자율주행차도 이...
    Date2020.02.13 Views5319
    Read More
  16. 식물성 고기는 "화학물질 덩어리"?

    식물성 고기 견제나선 美소비자단체…진실은? 미국에서 식물성 고기 안전성 논란이 불거졌다. 소비자 단체가 식물성 고기에 유해성분이 담겼다며 비판 광고를 게재하면서다. 대체육을 생산하는 임파서블푸드와 비욘드미트는 광고 내용이 사실무근이라며 ...
    Date2020.02.13 Views6267
    Read More
  17. 뉴욕주 주택 및 아파트 세입자, 부동산중개료 안내도 된다

    앞으로 뉴욕주 주택 및 아파트 세입자들은 부동산 중개수수료(Broker fee)를 내지 않아도 된다. 뉴욕주 재무국은 부동산중개인이 주택 세입자로부터 중개수수료를 받지 못하도록 한 규정을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규정에 따르면 세입자가 개인적으로 ...
    Date2020.02.10 Views6283
    Read More
  18. 미국서는 절대 음주운전 말아야

    1명 사망케 한 전직 교장 유죄평결…15년형도 가능 음주 운전 사고를 내 상대 차량 운전자를 1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전직 초등학교 교장에게 유죄평결이 내려졌다. 이 음주운전 전직 교장은 최대 1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LA카운티검찰은 지난 2018...
    Date2020.02.10 Views5620
    Read More
  19. 트럼프 정부, 뉴요커에 자동출입국심사 등 '패스트트랙' 중단

    국토안보부 장관대행 "공항 통과절차 신속 프로그램에서 뉴욕주민 제외"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출입국심사인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를 포함해 공항 검색을 신속히 받을 수 있는 패스트트랙 혜택 대상에서 뉴욕 주민들을 제외하기로 했다. 이는 ...
    Date2020.02.10 Views6251
    Read More
  20. 우한 폐렴보다 훨씬 치명적…"최근 미국 독감 사망자 1만명 돌파"

    3년전 미국서 독감으로 6만 1천여명 사망…올해 최악의 독감 시즌 예상 미국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료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이번 시즌 유행하는 독감...
    Date2020.02.10 Views536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