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하이오주서 3억7천만불 복권 당첨

    당첨자의 신원 비공개 허용…아직 미공개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3억7200만 달러의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 세금을 제외해도 당첨금은 2억5160만 달러에 달한다. 복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첨자는 클리블랜드의 한 수퍼마켓에서 복권을 구...
    Date2019.12.23 Views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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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릎 수술한 88세 노인에게 비행기 '일등석' 양보한 청년

    무릎을 수술한 88세 노인에게 자신의 비행기 일등석 자리를 양보한 남성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있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항공사 버진애틀란틱 승무원 레아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등석 자리를 양보한 승객의 사연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승무원 레아는 게...
    Date2019.12.23 Views6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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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국인의 진미"…캘리포니아 해변 주민들, 밀려든 '이것'에 충격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해변이 최근 갑작스럽게 밀려든 ‘개불’로 뒤덮였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에선 생소한 생물인 만큼 외신들은 이 소식을 알리며 개불을 ‘한국의 대표음식’으로 소개했다. 서양에서는 개불을 터부시한다. 생김새 ...
    Date2019.12.23 Views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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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연금 받으려고 남편 시신 10년간 냉동보관…美여성 18만불 수령

    미국 유타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10년간 냉동실에 남편 시신을 보관하고 남편의 군인 연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이 여성이 얼마 전 유타주에 있는 자신의 연립주택 아파트(사진)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드러났다. 당시 경찰이...
    Date2019.12.23 Views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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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뉴저지도 2021년부터 불법체류자 운전면허 발급한다

    뉴저지 주상,하원 통과 후 머피 주지사 서명…2021년 1월부터 시행 뉴욕주에 이어 뉴저지주도 불법 체류자들의 운전면허 발급을 허용하는 법안이 공식화됐다. 필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주 상,하원을 모두 통과한 ‘불법체류자 운전면허 허용법&rsquo...
    Date2019.12.23 Views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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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트럼프 장벽, 철물점 공구로도 뚫려

    워싱턴포스트, "불법이민자, 마약 못 막을 것"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국경에 세우고 있는 소위 '트럼프 장벽'은 당초 그 의도대로 불법 이민이나 마약 유입을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주장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장벽이 ...
    Date2019.12.23 Views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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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맨해튼 57St 선상, 세계에서 초고가 주택 가장 많이 팔려

    평균매매가 3천9백만불…센트럴 파크 사우스 및 파크 애비뉴는 2,3위 2천500만 달러 이상의 초고가 주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거리는 뉴욕 맨해튼의 57St.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부동산 컨설팅 업체 나이트 ...
    Date2019.12.23 Views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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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친구, 학부모들이 믿고 돈 맡겼다가…

    5백만불 착복한 교육업체 대표 박기남 씨에 당해 美검찰, 박씨 기소…피해자 300명, 피해학교 휴교 친구가 투자한 158만불도 횡령…별도 사기로 피소 보스턴에서 명문 사립 중,고교 및 명문대 입학 관련 대행을 해온 한인 대표가 유학생으로부터 ...
    Date2019.12.17 Views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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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에드워드,인애 강 재단, 장학생 모집

    10명 선발…내년 2월15일 신청 마감 에드워드, 인애 강 재단이 2020-21학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인학생으로, 뉴욕, 뉴저지주, 커네티컷주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이다. 선발인원은 모두 1...
    Date2019.12.17 Views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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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한인봉사센터(KCS)에 장학재단 설립

    닥터토마스장학재단 이철훈 박사 75만불 기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린다 이)가 저소득층 한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9일 KCS에 따르면 닥터토마스장학재단 창립자인 이철훈 박사가 뉴욕일원 한인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후원의사...
    Date2019.12.17 Views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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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미국인 92%, 표현의 자유 등 기본권 침해당하고 있다"

    해리스 폴&퍼플 프로젝트 설문조사…총기소지 권리 및 평등권도 침해 미국인의 무려 92%나 연설/표현의 자유, 평등권, 종교의 자유 등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당하고 있다고 응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전국지 일간지 USA투데이에 ...
    Date2019.12.17 Views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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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맨해튼 식당 한인업주 "요즘 한국에 무슨 일이 있나요?"

    동아일보 뉴욕특파원-뉴욕 한인 식당사장이 한국에 대해 나눈 이야기 최근 동아일보이 박용 뉴욕특파원이 뉴욕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와 나눈 대화를 컬럼에 실었다. 박 특파원은 “맨해튼에서 식당업에 종사하는 A 사장이 얼마 전 사업 아이디어...
    Date2019.12.17 Views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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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美, 아프간 주둔 미군 4천명 곧 철수"

    단계적 철수…탈레반과 대화 재개 노력의 일부 미국이 2001년부터 전쟁을 치르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미군 4천명을 철수한다는 계획을 이르면 다음주 초 발표한다고 미국 NBC 방송이 보도했다. NBC는 전·현직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병...
    Date2019.12.17 Views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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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미국가서 낳아 시민권자 만들자"

    원정출산 신생아 연간 3만여명 달해 매년 미국에서 외국인들의 원정출산으로 태어나는 신생아가 3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타임스는 ‘이민연구센터’(CIS)의 ‘이민자 출산 현황 보고서’를 인용해 매년 미 전국에서 관광...
    Date2019.12.17 Views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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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트럼프, 이민자 새 억압정책 발표

    "비윤리 범죄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 어렵다" "영주권 취득 후 시민권 선서까지 기준 강화"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들을 더욱 옥죄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연방이민국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의회의 승인 없이도 추진할 수 있는 각종 이민억압정책들을 ...
    Date2019.12.17 Views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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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380만불 종업원 상해보험 사기 한인봉제업주, 회계사에 징역형

    종업원 상해보험 사기 혐의로 지난 2017년 기소됐던 한인 봉제업체 업주 2명과 이를 공모한 한인 회계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메리코’라는 봉제 업체를 운영하며 380만 달러 상당의 종업원 상해보험 사기혐의로 지난 2017년 기소된 한인...
    Date2019.12.17 Views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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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40여년전 해결안된 美살인사건…혼혈 한인소녀가 피해자

    이복 동생이 뒤늦게 실종신고한 후 경찰이 유품 및 유전인자(DNA) 확인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채 미제 사건으로 남았던 1976년 샌프란시스코 살인 사건의 피해 여성이 사건 발생 43년만에 혼혈 한인 여성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한국일보 및 뉴저지주 경...
    Date2019.12.17 Views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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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美서 가장 비싼 저택 1억5천만불에 팔려

    베벌리힐스 지역…머독 폭스 회장의 아들이 매입 미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 중 하나로 꼽혀온 베벌리힐스 저택이 약 1억5,000만달러에 팔렸다. LA의 대표적 부촌 벨에어 소재 부동산업체 차트웰 “이 저택이 캘리포니아주 주택거래 사상 최고 매매가...
    Date2019.12.17 Views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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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수년 후에 미국내 여성 사무직 40만개나 없어진다

    2026년까지 없어지는 사무직 50만개 중 비서, 행정보조 등 40만개 미국내 여성 사무행정직 일자리가 5년여 사이에 40만개나 사라질 것으로 예측돼 직장 여성들에게 큰 타격을 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자동화와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 비서와 행정보조 등 ...
    Date2019.12.17 Views6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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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미국 명문대학 조기전형 합격율, 전년보다 조금 올라

    하버드대 합격률 13.9%, 듀크대 21%…아시안 학생 비율은 감소 미국의 주요 대학 조기전형 합격자 발표가 지난 주부터 시작됐다. 하버드, 프린스턴, 컬럼비아, 코넬, 브라운, 다트머스대 등 미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및 듀크대 등이 합격자 발표를 했으며...
    Date2019.12.17 Views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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