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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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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베이비붐 세대도 비상저축 없어

 

비상.jpg

 

미국인들의 23%는 비상 사태 발생시 쓸 수 있는 은행 저축이 전혀 없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악시오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9%는 6개월간 버틸 수 있을 만큼 저축을 했다고 밝혔으며, 3~5개월은 18%, 3개월도 안된다는 응답은 22%였다.

 

 특히 비상시 쓸 저축이 전혀 없다는 응답이 밀레니엄 세대와 베이비붐 세대에서 똑같이 각각 25%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재정전문가들은 "경기가 좋다고 해도 계좌에 돈을 넣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며 "설문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 중 단지 22%만이 6개월 이상 긴급 상황에 대비해 저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이들이 경기 침체에 대비해 저축하기를 원하지만 다른 우선 순위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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