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0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셧다운 해소 전망 불투명해 

 

국경.jpg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의 반대로 멕시코 장벽건설 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 아예 남쪽 국경을 폐쇄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나섰다.

 

셧다운 사태가 ‘장벽 예산'을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대치로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국경폐쇄 카드까지 꺼내 들며 민주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한층 높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훼방꾼 민주당이 우리에게 장벽을 끝낼 돈을 주지 않고 우리나라가 떠안고 있는 터무니없는 이민법을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는 남쪽 국경을 완전히 폐쇄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 폐쇄' 카드로 배수의 진을 치고 강경한 입장을 고수함에 따라 셧다운 해소를 위한 협상 전망은 더욱 불투명해 보인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수천만불 교회건물 소유권 분쟁…한인교계의 심각한 문제

    나성서부교회 건물 소유권 싸움...양 교단, 소속 목사 제명 갈등 격화 수천만 달러에 달하는 한 한인 교회 건물 소유권을 놓고 한인 교단들과 목회자들이 법적소송과 제명 처분을 주고받으며 갈등을 빚고 있다. LA 한인타운 인근 한 교회 건물을 둘러싸고 수년...
    Date2019.12.15 Views8029
    Read More
  2. 미국서 연봉 많은, 뜨는 직업 1위는?

    '인공지능 전문가'…평균연봉 14만6천불 미국에서 고용 성장률이 높고 평균 연봉이 많은 이른바 '뜨는 직업' 순위에서 '인공지능(AI) 전문가'가 1위를 차지했다. 인공지능 전문가를 지칭하는 'AI 스페셜리스트'는 최근 ...
    Date2019.12.15 Views6250
    Read More
  3. '미국서 일하기 좋은 직장' 1위는 허브스팟

    세계적인 IT기업으로 꼽히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미국 내 좋은 직장 순위에서 올해 나란히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구글은 9년 만에, 페이스북은 5년 만에 처음으로 10위권 밑으로 떨어졌다.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구인, 구직 웹사이트 '글래스...
    Date2019.12.15 Views6277
    Read More
  4. 美 아시안 대학생 중퇴율 15% 넘어…백인계 학생은 21.8%

    미 전국 아시안 대학생 약 7명 중 1명꼴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있다. ‘전국학생클리어링하우스’(NSC)의 연례 대학 졸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가을학기에 대학에 입학한 아시안 학생 총 105,940명 가운데 16,126명이 학교를 중퇴하고 ...
    Date2019.12.15 Views5494
    Read More
  5. 고급자동차 시승한 후 도주한 신종 범죄…한인 2인조 체포

    시애틀에서 가짜 신분증 맡기고 BMW 등 12대 빼돌려…한인들 조심해야 자동차 딜러들을 돌며 마세라티, 포르셰 등 고급 자동차들만을 골라 가짜 신분증과 위조서류로 10여대의 차량을 빼돌리던 한인 2인조 자동차 사기 절도범들이 체포, 기소됐다. 시애...
    Date2019.12.15 Views6201
    Read More
  6. 아마존, 한국 판매자 지원 강화

    "K드라마 인기에 외국에서 호미, 갓 인기" 아마존 독립 입점 판매 급성장…58% 점유 "넷플릭스에서 한국 드라마 ‘킹덤’이 인기를 끌자 아마존에서 갓, 호미가 많이 팔렸습니다. 외국인들이 유튜브를 통해서도 한국을 쉽게 접하면서 한국 제...
    Date2019.12.15 Views6985
    Read More
  7. "운전할 때나 걸으면서 핸드폰 절대 보지 마세요"

    미국에서 2천여명 사망…문자보내거나 곁눈질하면 주의력 분산 무선 인터넷 통신 스마트폰을 보며 걷거나 스파트폰을 곁눈질하며 운전하다 다치거나 사망하는 운전자가 한 해 2,000여명을 훌쩍 넘을 정도로 스마트폰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실태가 심각...
    Date2019.12.10 Views6819
    Read More
  8. '기생충' 골든글로브상 감독, 각본, 외국어영화상 3개 부문 후보

    미국 양대 영화상…'오스카 전초전' 수상 가능성 높여…세계적 명장들과 경합 영화 '기생충'이 이번 아카데미상(오스카)과 함께 미국 양대 영화상으로 꼽히는 골든 글로브상의 감독상, 각본상,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등 3개 부문의...
    Date2019.12.10 Views6648
    Read More
  9. 에스퍼 美국방장관, '북한 도발 조짐'

    "오늘 밤이라도 싸워 이길 준비 돼 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북한이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대한 실험을 재개하면 언제든 무력 행사에 나설 준비가 돼있다고 발언했다. 에스퍼 장관은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
    Date2019.12.10 Views6753
    Read More
  10. "트럼프는 잘망스러운 늙은이"

    북한 김영철, "우리는 잃을 것 없다" 북한의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장(사진)이 “우리는 더이상 잃을 것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에 반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적대행위를 재개할 경우 사실상...
    Date2019.12.10 Views6823
    Read More
  11. "여행 왔다가 오버스테이해 불법체류자로…이민생활이 힘겹다"

    뉴욕타임스, 미국에 여행왔다가 머물게 된 한인가정 등 문제점 보도 체류기한 넘겨 불법체류자 된 이민자 492만명, 밀입국보다 더 많아 지난 2일자 뉴욕타임스는 전면을 할애해 한인 에디 오씨 가족과 같이 합법적으로 입국해 비자체류 기간이 만료된 오버스테...
    Date2019.12.10 Views6214
    Read More
  12. LA-라스베가스를 오가며 상습 성폭행한 40대 한인 체포돼

    LA와 라스베가스를 오가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자행한 40대 한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라스베가스 경찰국에 따르면 한인 김도균(46, 미국명 마크, 사진)씨가 지난 11월19일 라스베가스에서 2개의 성폭행 혐의 및 3개의 성문란 혐의 등 총 5개 혐의로 경...
    Date2019.12.10 Views6141
    Read More
  13. ACT 제출 폐지됐지만…명문대 등 300여 대학은 필수 또는 권장

    교육 전문가들 "ACT 테스트의 높은 점수로 지원자의 사고력 알아봐" SAT와 함께 표준화 시험의 양대산맥인 ACT의 시험 점수 제출에 대해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변경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주요 명문대를 비롯 많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Date2019.12.10 Views6427
    Read More
  14. 뉴욕과 LA 등 미국내 대도시에 자율주행 버스 곧 등장

    일부 지역은 시범 운행 중…사고 줄이고 오염 완화…기술적 한계 넘어야 미 전역에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시스템에 자율주행차 도입을 속도 내고 있다. 코트라 뉴욕무역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각 주정부와 카운티, 시 정...
    Date2019.12.10 Views7127
    Read More
  15. 한인 자살율, 美인종 중 최고

    사망 100명당 3.7%로 인종 별 1위 LA 카운티 정신건강국의 분석 결과 미주 한인이 인종, 민족별로 자살로 인한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은 그룹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수년 간 미국내 한인 자살자 수가 계속 늘고 있는 등 한인사회의 정신건강 실태가 심각...
    Date2019.12.07 Views5879
    Read More
  16. No Image

    불체자 고용업체 단속 급증…한인업주 '덜덜'

    이민국 감사업체 6,812곳 3년 전보다 4배나 늘어 마켓, 봉제, 의류업에 집중, "장사 힘든데 걸릴라" 불안 미 전국적으로 불법 체류자 고용업체 단속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단속 건수가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가주 일원 한...
    Date2019.12.07 Views6232
    Read More
  17. No Image

    美 플로리다 해군기지서 총격, 11명 사상…이틀간 두 번째 발생

    미국 플로리다의 펜서콜라에 위치한 해군 항공 기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4일 미 하와이의 진주만 해군 기지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 지 이틀 만이다. 이날 AP, 로이터 등에 따르면 펜서콜라 해군 항공기지에서 총격범...
    Date2019.12.07 Views6444
    Read More
  18. 30대 한인, 캘리포니아주 라팔마 시장에 선출돼

    30대 한인이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한인 밀집 도시 중 하나인 라팔마시 시장에 선출됐다. 라팔마 시의회는 최근 정기회의에서 피터 김(36, 사진) 시의원을 1년 임기의 시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시의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라팔마 시...
    Date2019.12.07 Views6321
    Read More
  19. 이민청원서와 영주권 신청서의 동시 접수가 폐지된다

    미 이민국, 내년도 입법 아젠다에 포함시켜…영주권 수속 더 늦어질듯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청원서와 영주권 신청서(I-485)의 동시접수 폐지를 추진하고 나서 향후 영주권 수속이 대폭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그레이션로닷컴에 따르면 연...
    Date2019.12.07 Views6251
    Read More
  20. 웨체스터 70대 한인여성 뺑소니 사망

    추수감사절 길 건너다 픽업트럭에 치여 웨체스터카운티 용커스시에 거주하는 70대 한인 여성이 추수감사절 당일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용커스경찰 및 뉴욕한국일보에 따르면 추수감사절이었던 지난 달 28일 용커스 애비뉴에서 길을 건...
    Date2019.12.07 Views670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