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빙하 하루에 20억톤 녹았다

by 관리자 posted Jun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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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린란드 해빙 역대급 기록 예상 

 

북극에 가까운 그린란드 에서 하루 만에 20억톤의 빙하가 녹아내렸다. CNN은 당일 그린란드 얼음층의 40% 이상에서 얼음이 녹는 해빙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날 녹아내린 얼음만 20억톤으 로 추정된다. 덴마크 기상 연구소는 " 그린란드에서는 주로 7월 에 빙하가 녹지만, 6월 중 순에 이렇게 많은 양이 녹 은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 명했다. 전문가들은 대서양에서 올라온 덥고 습한 공기가 그린란드로 유입되면서 4 월부터 해빙 현상이 이어 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 고 있다. CNN은 "올해는 기록적인 해빙 현상이 예 상된다"고 전했다. 그린란드에서 빙하가 녹 는 기간과 양이 늘어나면 서 해수면 상승이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 그린 란드를 포함해 북극과 남 극의 빙하 해빙량이 빠르 게 늘어나면서 해수면의 높이가 해마다 1㎜씩 높아 지고 있다. 토마스 모트 미 국 조지아대 연구원은 "그 린란드의 얼음층 해빙은 지난 20년간 해수면 상승 에 일조했다"면서 "지금과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전 세계 해수면이 크 게 상승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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