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폐업으로 중산층은 무너지는데…

by 벼룩시장 posted Ap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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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명품 쓸어담는 한국과 세계의 부유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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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빈곤층이 늘어나는 동시에 금융·부동산 자산이 있는 이들의 부가 팬데믹 기간 급증하면서 국가 경제적 격차도 벌어졌다. 미국은 올해 가장 빠른 경제회복세가 예상되는 국가 하나지만 회복의 수혜는 모두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연방준비제도에 따르면 미국 가계의 순자산은 지난해 기준 1302000억달러로 사상 최대다. 팬데믹 이전인 2019 말보다도 10% 늘었다. 그러나 지난해 발생한 부의 70% 가장 부유한 상위 10% 가구에 돌아갔고, 하위 50% 4%만을 가져갔다.
 

빈곤화는 신흥국에서 뚜렷하다. 특히 인구 대국 인도의 충격이 가장 컸다. 지난해 인도 중산층(중위소득) 3200만명 줄었다.
 

대당 수억원을 넘는 슈퍼카 브랜드들은 팬데믹에 되레 기록적 판매량을 보인다벤틀리사는  “벤틀리가 지난해 101 역사상 가장 많은 차량을 인도했으며, 최근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30% 많다 밝혔다. 부가티사 역시 지난달 간담회에서 작년 실적이 "놀라웠다" 했고, 람보르기니사는 올해 9개월까지 주문이 벌써 찼다고 밝혔다.

명품업체 실적도 고공행진이다. 루이비통 모기업인 프랑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0%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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