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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아프신 이스매일 가데르자데(20)/기네스 세계 기록 홈페이지
20세의 이란 남성이 ‘세계 최단신’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2002년 7월생인 아프신의 키는 65.24㎝다. 기네스북은 아프신이 이전 최단신 기록(72.10cm) 보유자인 에드워드 니뇨 에르난데스(36)보다 7㎝ 정도 작다.
아프신은 현존하는 남성 중에선 가장 작지만, 역대 기네스 기록상으로는 네 번째다.
이란 서아제르바이잔 주 부칸 카운티의 외딴 마을 출신의 아프신은 출생 당시 몸무게가 700g이었다. 그의 현재 몸무게는 약 6.5㎏이다.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작았던 아프신의 삶은 순탄하지 않았다. 아프신은 작은 몸집 때문에 학교에 다닐 수 없었고,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쓰는 법을 배워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기네스북은 전했다.
기네스북은 “아프신의 가족들은 그의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프신은 스마트폰은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는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사용하기에는 내겐 너무 무겁지만 그래도 잘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만화 시청과 소셜미디어 활동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아프신은 “내 꿈은 부모님을 돕는 것이다. 이 세계적인 인정은 내가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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