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넷DS는 2019년 Web 3.0(IPFS)을 기반으로 분산형 저장 시스템을 통한 데이터 패킹과 관련 저장 원천 기술을 보유한 최대기업’1475’와 홍콩에 기반을 두고 전세계 가상화폐 거래소를 운영중인 중앙화 거래소 ‘토큰캔(Tokencan)’이 합자하여 대한민국에 설립하였다.

사업분야는 모기업 ‘1475’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채굴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작, 판매, 임대 및 채굴 관련 사업을 진행중이며, 현재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파일코인(File) 채굴 1위를 기록하는 채굴에 특화된 기업이다. 특히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막바지 테스트넷 채굴이 진행중인 ALEO(알레오)의 테스트 채굴량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이며, 이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자료를 통해 확인되고 있으며, 2023년 1분기 메인넷 오픈과 상장시 정규 코인으로 보상 받게 되어 수익성을 극대화될 것이다.

이와 같이 ㈜ 테넷DS는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기업 토큰캔 거래소를 통해 채굴된 코인을 수수료 없이 이체 및 출금이 가능한 원스탑 시스템을 무기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사상 최대의 대기업 투자를 받은 알레오(ALEO) 란?
알레오는 Zero-Knowledge(영지식증)의 100% 프라이비시가 가능한 Layer1+ 을 통한 POSW방식의 채굴코인으로, 발행량은 총 10억개이다. 이미 언론에도 보도된 바와 같이 ‘삼성NEXT’, ‘소프트뱅크 비젼펀드II’, ‘코인 베이스’, ‘솔라나’, ‘오픈시’, ‘A16Z’ 등 세계 우수의 대기업 및 가상화폐 시장의 대표 펀드들로부터 3억 달러가 넘는 투자금이 몰리면서 주목받게 되었다. 이미 테스트넷 패국 Phase 3-3 막바지에 달해 있으며, 1월 말까지 테스트넷 채굴에 대한 보상을 마친 뒤 메인넷이 오픈과 동시에 상장이 된다. 참고로 현재 IOU공모가로 XT.COM에서 $100전후에 거래되고 있다.

채굴기 임대를 통한 수익 창출
올 상반기까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이더리움과 파일코인 채굴기 투자 사기를 기억할 것이다. 값싼 저사향 채굴기를 최고 사향 채굴기에 맞먹는 최대 $8,000에 팔고, 유지,관리를 제공하지 않아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이에 ㈜ 테넷은 이미 파일코인 채굴 1위라는 검증된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 출시되는 알레오의 채굴기를 임대하여, 유지/관리/보수비 등을 차감 후 투자자에게 매주 거래소 지갑으로 알레오 코인을 입금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타 경쟁업체 중 채굴기를 1p/s당 $400에 제공한다는 곳도 있지만, 이 중20%에 달하는 마케팅이 소개비와 기타 25% 를 넘는 바이너리 마케팅 보상을 주게 될 경우 제대로 된 채굴기 투자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무작정 투자 수익만 보고 투자할 것이 아니라, 투자에 앞서 회사의 신뢰도와 함께 적절한 보상으로 안정적인 유지가 가능한지에 초점을 두고 검증을 해야한다고 DAVID KIM ㈜ 테넷 북미 C.O.O는 말한다.

투자시 유의사항!
특히 ㈜테넷은 현재 미국내 금융관련 라이선스 및 정부 거래소 승인 STO 및 대한민국 내 가상화폐 관련 유일 마케팅 통신 판매 라이센스 까지 보유하고, 모든 채굴기 임대에 대하여 계약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데이터 센터 환경 내에서의 채굴장 운영을 위하여, 한국 내에서는 KTepdlxj 센터를 비롯한 대형 데이터 센터 안에 채굴장을 운영중이므로,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관리,보수에 유리하다는 평이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개인의 몫이다. 따라서 회사의 실체도 없고 사무실도 없이 수익성만을 내세워 투자자들을 끌어 모으고 돈만 챙겨 달아나는 일명 ‘떴다방 투자’를 경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