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플러싱 지국 문닫아

by 벼룩시장01 posted Apr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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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플러싱 지국 (윗사진), 아래는 간판을 내린 사진

 

일부 직원들에 대한 해고조치가 단행된 뉴욕중앙일보는 플러싱지국 사무실을 닫는 등 조직축소에 들어갔다. 

 

노던블러바드 149St에 위치한 플러싱지국은 이미 간판과 뉴스속보 전광판을 뗀 상태다. 뉴욕중앙일보에 광고를 게재 중인 한 광고주는 “중앙일보에 계속 광고를 내야할 지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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