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수입비용 크게 올라…한인업체들 더 어렵다

by 관리자 posted Sep 08,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추가 관세 폭탄맞은 한인업계 고통…직격탄 신발·의류업계는 직격탄

20190908_092206.jpg

 

LA자바시장에서 여성의류 전문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한 한인업주는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는 우리에게 쓰나미와 같다”며 이번 달부터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로 경영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고 하소연 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1일부터 3,000억달러 규모 중 1,000억달러에 해당되는 3,200개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 15%를 적용하고, 나머지 2,000억달러 상당의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 적용은 12월에 부과하게 된다. 한인 및 주류 경제계가 연말까지 추가 관세로 부담하게 되는 부담은 모두 5,500억달러에 달한다.당장 추가 관세 부과로 직격탄을 맞은 신발 및 의류업계는 상황이 심각하다.한인 의류업체 중 상당수가 중국산 의류를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한 여성복 업체 한인업주는 “4개월 전에 중국에 주문한 물건이 이제 선적 작업을 하고 있는데 취소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15% 추가 관세 부담에 충격이 무척 크다”고 밝혔다.그렇다고 당장 베트남이나 캄보디아로 생산지를 옮길 수도 쉽지 않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 전쟁의 방향을 가늠하기가 현재로서는 어렵고, 생산에 필요한 각종 부자재 공급처가 없다 보니 오히려 비용 부담이 더 크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미국-중국간 무역전쟁으로 가장 먼저 타격을 입은 곳이 한인 원단업계다. 기존에 수입산 원단에 부과되던 10~15% 관세가 25%로 늘어나면서 자바시장 내 한인 원단업체가 대부분 수입업체이다 보니 수입에 따른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가방 제조 및 수입 업체들도 추가 관세 부과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다. 폴리에스텔 소재로 핸드백과 여행용 가방을 중국서 생산에 수입하고 있는 한 한인 업체의 경우 기본 관세율 17.4%에서 추가 관세 25%가 더해져 1년 사이에 42.4%라는 관세 폭탄을 맞았다. 보통 컨테이너 당 6만달러 상당의 제품을 수입해 오면 관세와 운임을 포함한 각종 경비로 1만5,000달러 정도 소요됐던 것이 42.4%의 관세가 되면서 무려 2만5,000달러 정도의 비용 부담이 늘었다는 것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한인업체들, 웹사이트 소송 조심해야

    한인업체들, 웹사이트 소송 조심해야 시각장애인들의 스크린 리더 소송 급증 2배 급증…오프라인 매장 있으면 패소당해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기업체나 대형 업체들을 상대로 시각장애인들이나 그들을 대변하는 법률회사들의 웹사이트 접근차별 소송이 ...
    Date2019.09.17 file
    Read More
  2. 달착륙 50주년 세계 어린이미술대회서 한국 초등생 '대상'

    달착륙 50주년 세계 어린이미술대회서 한국 초등생 '대상' 김해인 양 작품. 사진: 국제천문연맹 홈페이지 한국 초등학생이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린 미술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주인공은 경...
    Date2019.09.17 file
    Read More
  3. 한국에 온 탈북자 40%가 10~20대...나이 낮아지는 추세

    한국에 온 탈북자 40%가 10~20대...나이 낮아지는 추세 워싱턴포스트, 19세 강나라씨 이야기의 탈북 및 한국정착 과정 보도 북한을 떠나 한국으로 온 탈북자 숫자가 늘고 있다. 그런데 탈북하는 나이는 점차 낮아지고 있다. 통일부 통계를 보면 최근 탈북자 ...
    Date2019.09.17 file
    Read More
  4. '1년이상 미취업' 한국청년 68만명

    '1년이상 미취업' 한국청년 68만명 금융위기 수준…15세~29세 인구 중 7.5% 청년 장기 미취업자 증가, 대부분이 남자 한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있지만 1년 이상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 올해 6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령대(만 1...
    Date2019.09.17 file
    Read More
  5. 출판사-편집자 없이 책 한권 뚝딱…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출판사-편집자 없이 책 한권 뚝딱…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한국에서 갈수록 커지는 ‘1인 출판 시장’…매년 성장율 쑥쑥 독립 출판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1인 출판 시장이 커지고 있다. 개인이 교재, 자서전, 에세이, 시 등 다양...
    Date2019.09.17 file
    Read More
  6. 불황 때문에…한국서 복권 판매 급증

    불황 때문에…한국서 복권 판매 급증 올해 판매 5조원 예상…대표적인 불황형 상품 복권 판매가 최근 수년째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로또 복권 판매액이 2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 동안 찾아가지 않은 복권 당첨금도 2600...
    Date2019.09.17 file
    Read More
  7. 美 사립대, 비싼만큼 재정 보조도 많아…포기하지 말아야

    美 사립대, 비싼만큼 재정 보조도 많아…포기하지 말아야 최근 한국일보가 주최한 칼리지엑스포에서 클라우디아 송 아피스 파이낸셜 컨설턴트가 강연한 FAFSA 최상의 혜택을 받는 법에 대해 요약해 게재한다. ▲학자금재정보조(Financial Aid)란, 대학 또...
    Date2019.09.17 file
    Read More
  8. 영사관 현지 한인직원, 한국 외무부 정식영사로 부임

    영사관 현지 한인직원, 한국 외무부 정식영사로 부임 워싱턴 DC 총영사관 김봉주 영사 정식 부임…22년 행정직 근무 김봉주(49·사진)씨 재외공관 행정직원으로 근무하던 미주 한인이 정식 영사로 부임해 화제다. 주인공은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
    Date2019.09.15 file
    Read More
  9. 노인아파트서 70대 한인할머니가 이웃 할머니 벽돌로 살해

    노인아파트서 70대 한인할머니가 이웃 할머니 벽돌로 살해 사진: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찰 제공 70대 한인 할머니가 같은 노인 아파트에 살고 있는 80대 한인 할머니와 말다툼 끝에 벽돌로 수차례 내리쳐 살해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8일 ...
    Date2019.09.15 file
    Read More
  10. "가족을 납치했으니 돈을 송금해라" 한인 대상 사기 전화 기승

    "가족을 납치했으니 돈을 송금해라" 한인 대상 사기 전화 기승 최근 미 전역에서 한국 공관을 사칭한 사기 전화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해외 체류 중인 가족을 납치했다며 돈을 요구하는 한인 대상 보이스 피싱 사기 전화까지 등장했다. 이들 사기범들은 한...
    Date2019.09.15 file
    Read More
  11. “가슴까지 차오른 물…‘우린 죽지 않는다’고 격려하며 견뎌”

    “가슴까지 차오른 물…‘우린 죽지 않는다’고 격려하며 견뎌” 골든레이호 마지막 구조된 한국 선원 인터뷰 “‘우리는 죽지 않는다’…그 말만 계속했어요.”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 해안에서 전도...
    Date2019.09.15 file
    Read More
  12. “밀려드는 빨랫감에 활력 되찾아”

    “밀려드는 빨랫감에 활력 되찾아” 서울의 동네 세탁소들, 매출 2배 뛴 비결? 지역세탁소 450곳, 편의점 600곳과 손잡아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40년 가까이 세탁소를 운영한 믿음세탁소 박수동 씨(57)는 요즘 어느 때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
    Date2019.09.11 file
    Read More
  13. 檢 “사실상 전쟁, 퇴로는 없다”…曺의혹 규명 총력

    檢 “사실상 전쟁, 퇴로는 없다”…曺의혹 규명 총력 “대통령이 檢 다 엎을지언정 曺장관 지키겠다 선언한 것 새 법무장관이 인사권 행사하는 지금 상황 간단치 않아 與서 사실상 검찰 해체론… 우리도 피할수 없게 된 상황&rdqu...
    Date2019.09.11 file
    Read More
  14. “서울도 돈 안 되면 안 사요”…미분양 100% 아파트 등장

    “서울도 돈 안 되면 안 사요”…미분양 100% 아파트 등장 뉴스1 분양 인기 지역인 서울에서 분양 물량 전체가 팔리지 않고 남은, 미분양 100% 아파트가 등장했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길동에 최근 분양한 ‘경지 아리움&rs...
    Date2019.09.11 file
    Read More
  15. 외교부 “美서 韓자동차운반선 전도… 한국인 4명 구조중”

    외교부 “美서 韓자동차운반선 전도… 한국인 4명 구조중” 미국 조지아주 해상에서 전도된 차량운반 '골든레이호'. 외교부는 8일 미국 해상에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운반선인 '골든레이호'가 전도된 사고와 관련해 한...
    Date2019.09.11 file
    Read More
  16. 재외동포재단의 장학기준이 너무나 허술하다

    외교관 자녀들은 받고, 재외동포 2세들 못 받는 경우 많아 한국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은 해마다 3월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선발 공고를 낸다. 재외공관의 추천을 받은 차세대 우수 인재를 발굴해 한국에서 공부할 기회와 비용을 제공하고, 이들이 재외동포 ...
    Date2019.09.08 file
    Read More
  17. 중국산 수입비용 크게 올라…한인업체들 더 어렵다

    추가 관세 폭탄맞은 한인업계 고통…직격탄 신발·의류업계는 직격탄 LA자바시장에서 여성의류 전문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한 한인업주는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는 우리에게 쓰나미와 같다”며 이번 달부터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
    Date2019.09.08 file
    Read More
  18. 조국, 한달 전엔 대권 후보 기대?

    고향 선후배들과 만나 대선 관심 간접 표명 "만신창이 됐는데 무슨 대권이냐, 어림없다" 여권에선 “조국, 이번에 전 국민이 알게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가 한달 전만 해도 대권에 관심을 표명하고, 자신이 대권 가도가 열렸다는것을 암시하는...
    Date2019.09.06 file
    Read More
  19. LA평통, 포상 댓가 '후원금' 파문

    LA평통, 포상 댓가 '후원금' 파문 한국정부 포상 선정...회장 독단으로 변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가 미주에서 회장 선출은 물론 포상 대상자 선정문제로 잡음이 계속 되고 있다.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2년마다 회장 인선 문제로 투서와 상호 ...
    Date2019.08.24 file
    Read More
  20. 최경주재단 美 주니어 골프협회 챔피언십, 뉴저지 개최

    최경주재단 美 주니어 골프협회 챔피언십, 뉴저지 개최 최경주재단이 주최하는 미국주 니어골프협회 주니어 챔피언십이 미국 뉴저지주 피들러 엘보 컨트 리 클럽에서 3일간 개최됐다. 미국 주니어 챔피언십은 미국내 지역 및 전국 규모 대회에서 입상 포인트를...
    Date2019.08.24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87 Next
/ 8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