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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절충 나서 3.5조달러의 절반 수준으로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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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사진) 대통령의 사회안전망 강화 예산안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민주당 의원들과 만나 35,000억달러에 달했던 사회보장 예산을 절반 수준인 17,000~1 9,000억달러 규모로 축소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공화당 민주당 일부 의원의 반발로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자 직접 나서 절충점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대표적으로 커뮤니티 칼리지 2 무상교육 등이 제외되고 부양자녀 현금지원은 4년이 아닌 1년만 연장될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또한 홈케어 예산은 당초 4,000억달러에서 2,500억달러 이하로, 처방약값 낮추기는 7,000억달러에서 4,000억달러로 반감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주거 지원도 12주에서 4주로 축소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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