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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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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郞朗·37)이 한국계 독일여성 피아니스트 지나 앨리스 레드링어(24)와 프랑스의 한 호텔에서 결혼했다.

 

피아니스트랑랑.jpg

 

랑랑은 자신의 웨이보(중국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아내인 레드링어는 독일인과 한국인 부모의 혼혈로 독일에서 태어났다. 함부르크 국립음대를 졸업했으며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랑랑은 중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피아니스트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연주, 2009년 노벨 평화상 시상식 축하연주 등으로 국제무대에서 높은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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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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