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8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11907.jpg

 

 

무심코 하는 습관 중 일부는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 치아와 턱관절 건강에 영향을 주는 작은 습관들을 고쳐야 한다.

 

◇술 취한 날 그냥 잠들면 안 돼

술 마시고 취하면 양치질을 안 하고 그냥 잠드는 사람이 많다. 그러면 입속엔 세균이 빠른 속도로 증식해 충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는 음주 후 귀찮거나 피곤하더라도 의식적으로 양치질을 해야 한다. 치주질환자, 임플란트를 한 사람, 잇몸 치료를 진행 중인 환자는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술 자체를 안 마시는 게 좋다. 

술 마실 때 물을 수시로 섭취하는 것도 구강질환을 막는 방법 중 하나다. 특히 와인을 마실 때는 가능한 와인이 치아 표면에 오랜 시간 닿지 않도록 해야 착색 등을 막을 수 있다. 

 

◇사랑스러워도 아기 뽀뽀는 금지

생후 6~7개월이 지나면 아래 앞니가 나오기 시작해 30개월에 유치가 완성된다. 이가 난 뒤에는 충치를 유발하는 뮤탄스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충치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세균인 뮤탄스균으로부터의 노출을 최소화해 아이의 치아 건강을 지켜야 한다. 애정 표현의 일환으로 아이와 입을 맞추는 행위는 최대한 삼가야 한다. 

 

◇힘없이 턱 괴면 관절 손상

책을 보거나 TV를 볼 때 등 자신도 모르게 한쪽 턱을 괴는 사람이라면 조심하다. 턱관절과 치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턱을 괴면 턱 근육에 압력이 가해지고, 이때 생기는 근육의 긴장은 머리, 목, 턱의 관절과 근육에 지속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 부정교합, 치아의 과도한 마모는 물론, 오랫동안 방치하면 얼굴 비대칭과 턱관절 변형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잡는 것이 좋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혈전(피떡) 막는 데 좋은 식품 6가지

    혈액이 굳어지는 것 즉, 혈액 응고는 신체에 필요한 과정이다. 하지만 응고가 너무 지나치면 혈전(피떡)이 발생할 수 있다. 혈전이 형성되면 심장마비,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혈액을 묽게 해 혈전을 막는 데 좋은 천연 식품이 있다. 1. 강황 강황은 ...
    Date2019.11.26
    Read More
  2. 당뇨병에 안 걸리는 좋은 습관은?

    쿠키나 케이크 등 당분이 많이 든 식품들을 과다 섭취하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의 8.5%가 당뇨병을 겪고 있다. 1. 운동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야말로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Date2019.11.26
    Read More
  3. 위염에 좋은 음식 3가지는?

    양배추: 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많이 들어있어 위 점막을 보호해줘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위암 예방 효과도 있다. 브로콜리: 양배추와 마찬가지로 비타민U가 풍부해 위염에 좋다.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 셀레늄도 많이 들어있다. 더불어 ...
    Date2019.11.26
    Read More
  4. 평소 짜게 먹는 사람에게 좋은 식품은?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4027㎎이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기준(2000㎎)의 2배가 넘는 수준이다. 나트륨이 많이 들어간 짠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이나 심장병, 뇌졸중 등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나트륨은 대부분 소금에서 비...
    Date2019.11.26
    Read More
  5. 상실감이 들 때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성경구절 5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상실감이 들 때,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성경구절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2.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
    Date2019.11.23
    Read More
  6. 당신이 잘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된다

    살아가면서 자주 느끼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가끔은 자신의 한계를 느끼면서 살아야 한다. 그것은 지적능력, 업무능력, 운동능력을 비롯한 모든 범위의 개인 차원의 능력이 포함된다. 혼자만의 고민도 아니다. 세상 모든 이가 해당된다. 한계를 느끼지 못한 ...
    Date2019.11.23
    Read More
  7. 실내자전거 운동이 좋은 이유

    추운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전문가들은 겨울철 운동으로 실내자전거 타기를 추천한다. 이와 관련해 ‘헬스라인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겨울에 실내자전거 운동이 좋은 이유를 알아본다. 1. 무릎 관절에 좋다 무릎 관절이 좋...
    Date2019.11.23
    Read More
  8. 여성 갱년기 불면증, '꿀잠' 자고 싶다면?

    기상, 취침 시간 지켜 규칙적인 수면 패턴 유지 ‘제 2의 사춘기’라 불리는 여성의 갱년기에 흔히 호소하는 증상이 불면증이다. 숙면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비슷한 시각에 기상하고 잠들어야 정상적인 ...
    Date2019.11.23
    Read More
  9. 짜증 늘고 성욕 감소?...'남성 갱년기'

    무심코 넘기다 발기부전, 만성질환 불러 40대 이상 남성이 짜증나고 무기력 같은 기분 변화가 잦고 성욕이 줄었다면 남성 갱년기를 의심해야 한다. 남성 갱년기는 혈중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 수치가 3.5ng/㎖ 미만으로 감소한 상태다. 주 증상은 ▲잦은 기...
    Date2019.11.23
    Read More
  10. 사과, 자몽…신체 해독에 좋은 식품들

    몸에 독성 물질이 쌓이면 건강에 여러 가지로 나쁜 영향이 미친다. 물을 마시면 어느 정도 씻어낼 수 있지만 한계가 있다. 전문가들은 “몸에 독성 물질이 쌓여도 과일, 채소, 유기농 식품 등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해독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선...
    Date2019.11.23
    Read More
  11. 칫솔, 잘못 보관하면 세균 '득실'…관리는?

    매일 사용하는 칫솔을 잘못 보관하면 오히려 세균이 번식해 치주 질환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칫솔 관리 시 주의사항을 살펴봤다. ◇습기 적고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기 칫솔을 보관할 때 집에서는 화장실, 회사에서는 서랍 안에 ...
    Date2019.11.23
    Read More
  12. "자기애 강한 사람, 우울증 위험 낮다"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정신건강이 더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퀸스대 연구팀은 754명의 의료기록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자기애적 성격이 강한 사람, 즉 '나르시시즘'이 있는 사람은 스트레스에 대한 탄력성이 높고, ...
    Date2019.11.23
    Read More
  13. 스마트폰이 병의 근원? 모낭염, 독감, 뇌종양까지…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에 따르면 휴대전화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가 일반 변기보다 10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이 유발하는 질병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피부에 닿으면 여드름, 모낭염 유발 스마트폰 액정에는 설사를 유발하는 '대장균...
    Date2019.11.20
    Read More
  14. 추울 때 체온 높이는 방법 3가지

    기온이 평소보다 조금만 떨어져도 추위를 잘 느끼는 사람들은 평소 체온 높이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체온을 높이는 생활습관 3가지를 알아본다. ◇과식하지 않기 과식하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과식하면 체내로 들어온 많은 양의 음식을 소화...
    Date2019.11.20
    Read More
  15. 나이 들수록 눈 뻑뻑하다면…샤워할 때 '이것' 하세요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마이봄샘' 이상이다. 마이봄샘은 위아래 눈꺼풀 안쪽 결막에 있는 피지선이다. 눈에 지방 성분을 분비해 지방층을 형성하고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하는 것을 막는다. 그런데 마이봄샘은 40대부터 크게 줄...
    Date2019.11.20
    Read More
  16. 자신만 사랑하는 병 '자기애성 성격장애'

    40대 중반 A씨는 자신이 남들보다 매우 잘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주변 사람에게 자신의 학력과 업무 능력을 자랑한다. 근무중인 회사도 자신이 다니기에 아깝다고 생각하고, 자기 의견이 항상 옳다고 여긴다. 최근에는 사내 회의에서 자신의 의견이 채택되...
    Date2019.11.20
    Read More
  17. 술 마시다가 드르렁? 입속 균 '드글드글'

    무심코 하는 습관 중 일부는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 치아와 턱관절 건강에 영향을 주는 작은 습관들을 고쳐야 한다. ◇술 취한 날 그냥 잠들면 안 돼 술 마시고 취하면 양치질을 안 하고 그냥 잠드는 사람이 많다. 그러면 입속엔 세균이 빠른 속도로 증식해...
    Date2019.11.20
    Read More
  18. 틀니 잘못 사용하면 잇몸뼈 퇴화 빨라져

    3~6개월마다 점검하고 위생 관리해야 한국의 틀니 사용자는 600만명으로 65세 이상 인구 2명 중 1명은 틀니를 이용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면 잇몸뼈 퇴화가 빨라질 수 있다. 치아를 20개 이상 가진 노년층은 50.5%에 불과하다. 치아가 없으면 음식을 씹...
    Date2019.11.20
    Read More
  19. '마음의 맷집' 키우고 싶다면 나쁜 일에도 긍정적 의미 찾아야

    어떤 좌절도 이겨내는 정신적 힘…긍정적인 사람, 회복탄력성 높아 스트레스 잘 풀고 우울감 덜 느껴… 취미 즐기고 인간관계 유지해야 힘든 일을 똑같이 겪어도 어떤 사람은 괴로워하지만 반대로 훌훌 털어내는 사람이 있다. 마음도 몸처럼 맷집...
    Date2019.11.20
    Read More
  20. 손 자꾸 찌릿찌릿?…생각지 못했던 '목디스크'가 원인

    손과 손목 저림이 심해진 한 주부는 손목에 무리가 간 것으로 생각해 금방 회복될 것으로 여기며 파스를 붙이면서 버텼지만 증상이 갈수록 악화돼 병원을 찾았다가 '목디스크' 때문이라는 뜻밖의 진단을 받았다. 목 디스크, 어깨, 팔, 손까지 통증 유...
    Date2019.11.1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