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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감기가 걱정된다면 음식에 마늘을 곁들여보자. 

마늘 속에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조리법에 따라 알리신의 체내 흡수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알아두는 게 좋다.
 
◇알리신, 면역력 높이는 데 도움
마늘에서 알싸한 향과 매운맛이 나는 건 알리신 때문이다. 알리신에는 강력한 살균·항균 효과가 있어, 감기로 생기는 염증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알리신은 세균 속으로 들어가 단백질을 분해해, 세균의 기능을 억제한다. 마늘에는 신진대사 촉진 기능과 혈액순환 증진 효과도 있어, 면역력 증강을 돕는다. 
 
◇자르거나 으깰수록 더 풍부해져
생마늘에는 '알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마늘을 자르고 으깨면 세포가 파괴돼 알리나아제라는 효소가 작용하는데, 이때 알린이 알리신으로 변한다. 따라서 알리신의 효과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마늘을 자르거나 으깨서 먹는 게 좋다. 
 
◇굽는 것보다 삶는 게 좋아
마늘을 익혀 먹고자 할 때는 굽기보다 삶는 게 좋다. 마늘의 또 다른 핵심 성분인, 항암 효과가 있는 'S-알리시스테인'은 삶을 때 많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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