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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상대방과 말할 때도 더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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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공기감염 가능성이 제시되면서 공포감이 조성되고 있다. 세계 과학자 239명이 코로나19가 공기를

통해 최대 48m 떨어진 사람에게도 전염시킬 수 있으므로, 예방수칙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발표했기 때문

이다.

세계 과학자 239명이 학술지 임상전염병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공기감염은 비말의 크기와 상관없이 공기

중에 1~2시간 떠다니다가 최대 48m 떨어진 사람에게도 전파할 수 있다고 밝혀졌다.

전파력 자체가 1~2m 내에 있지 않으면 감염되지 않는다던 비말감염보다 훨씬 더 넓고 강하기 때문에 조심해

야 한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비말뿐 아니라 공기로도 전염된다면 1~2m보다 더 거리를 두는 등 철저한 예방수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마스크 착용이 중요한데, 면 마스크 같은 일반 제품은 작은 크기의 입자를 완벽히 거

르지는 못하기 때문에 KF80 이상 마스크를 어느 때보다 잘 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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