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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체격 좋지만체력 떨어져 있다. 키도 크고 체형과 체격이 커진 것과는 달리 몸의 에너지 상태인 체력은 저하돼 있다. 갈수록 신체활동과 수면 시간은 줄고, 불규칙적인 생활습관과도 관련이 깊다. 최근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일이 많아져 이러한 차이가 커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체력은 근력에서 나온다. 근력은 신체를 움직이는 모든 동작의 기본이다. 근력이 딸리면 몸을 지탱하는 뼈와 근육의 강도가 약해져 체력도 저하된다. 특히 뼈와 근육이 성장할 시기에 적절한 자극을 주지 못하면 몸의 근력도 잃기 마련이다. 어른이 되어서까지 소위저질체력으로 골골되기 쉽다.

 

흘리면 뛰어노는 것이 가장 좋은 근력운동
 

유아 청소년 시기에 근력 운동은 모든 신체의 조화로운 근육발달을 촉진한다. 스트레칭과 함께 근력운동을 진행하면 근육의 질을 향상시킬 있다. 신체 자세를 올바르게 하고 이후 스포츠 활동에서 부상의 위험까지 줄일 있다.

아이들의 근력 운동은 아이 스스로 근육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자신의 의지대로 근육과 뼈를 단련하는 활동이 필요하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있는 간단한 동작으로 최소한의 근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 의지대로 근력운동을 하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마음 뛰어노는 .
 

놀면 놀수록 근력이 생기기 때문에 땀을 뻘뻘 흘리며 논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놀다 지쳐서 스스로 그만둘 때까지 두는 것이 좋다. 놀다 지쳤다 해도 이는 근육이 손상돼서 피로한 것이 아닌 에너지 소모에 지나지 않는다.

성장 과정에서 대근육이 발달한 다음에 소근육이 발달한다. 유아기에는 신체 중심부의 근육을 단련하면서 관절을 바르게 구부리고 펴는 법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근육을 사용하는 법을 익히게 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 부모가 아이와 함께 근력 운동
 

요즘 같이 실내에만 머무른 시간이 많을 , 모든 활동의 기본이 되는 간단한 근력 운동을 해볼 있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앉았다 일어서기, 숙이기, 걷기, 달리기, 매달리기, 누르기, 잡아당기기 같은 기본적인 동작을 통해 근육을 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익힐 있다. 하루 5~10회씩 일주일에 2~3 정도면 충분히 아이의 근력운동에 도움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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