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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가을철 대표 보양 음식 하나이다. 그중에서도 새송이 버섯은 가을에 특히 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송이 버섯을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아보자.
 

새송이버섯은 느타리 과에 속한 버섯으로 느타리버섯의 균주를 교배 육종해 새롭게 등록한 한국 고유 품종이다. 단백질함량이 고기보다는 낮지만, 다른 과일이나 채소보다 매우 높다. 새송이버섯의 단백질 함량은 2.54.0%, 아스파라거스나 양배추의 2, 오렌지의 4, 사과의 12배다. 건조버섯의 단백질은 1945% 정도이며, 7.3%, 13.2%, 우유 25.2%보다 높다.
 

대부분의 버섯은 비타민 C 없거나, 매우 적은데 새송이버섯은 비타민 C B6 풍부하다. 비타민 C B6 피부 건강과 원활한 호르몬 분비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새송이버섯은 생체중 100g 비타민C 함량이 21.4㎎으로 밝혀져 느타리버섯의 7, 팽이버섯의 10배나 많이 함유하고 있다.
 

새송이버섯은 풍부한 영양에 비해 열량은 낮고 식이섬유는 많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비타민 D 함량도 풍부해 칼슘 흡수를 도와주고,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트레할로스 성분도 다른 버섯보다 많은 편이다.

신선하고 맛있는 새송이버섯을 사려면 버섯의 강도를 살펴야 한다. 육질이 부드럽고 단단하며 탄력이 있으며, 향이 좋아야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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