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11:28

조경자 원장 칼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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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사마귀, 여름에 무성해진다

온 몸에 물사마귀가 생기는 이유는 여성 피부인 경우 출산 후 대체적으로 그런 경우와 부모님의 전형적인 체질을 물려받은 경우다.  

임신 때 너무 힘들고, 먹지 못하고, 온 몸에 영양은 아기에게 가고, 지친 상태에서 온 몸에 물사마귀가 생기고…

또는 무척 아픈 상태에서 큰 수술을 했거나, 많이 아파서 몇 달 고생한 사람이나, 부모님의 유전상태 등 3가지로 나눈다.

원래의 인체는 원기가 부족하면 합병이 온다라고 많이 들으셨으리라.

체질은 항상 강하고, 형기왕성하여 모든 면역을 이길 수 있어야만 건강하다.

피부에도 대체적으로 영양실조 상태이면 눈에 보인다. 피곤해도 더욱 심하다.

피부가 까칠까치하고 건조하고 푸석푸석하고, 탄력없고, 피부가 우중충하고, 온몸에 기운이 없어 보인다.

즉 뇌하수체의 기능도 약해진다. 그러니까 고등학교 3학년에는 보약도 먹이라는 말이 있다.

영양이 충분해야 모든 것을 이겨내는게 체질이고, 성격도 밝다.

대략 칼슘이 부족하면 성격이 예민하고, 체력이 약해보이고 이런 건강관리가 바로 물사마귀를 이기는 지름길이다.

즉 체질이 약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다.

또 비타민 C가 모자라면 점막이나 실핏줄과 혈관벽이 약해지고, 그러자면 멜라니 색소의 생산량이 많아지고 비타민 C가 많으면 피부도 희고 탄력이 있고 거친 피부가 밝아 보인다. 

현관벽이 튼튼해서 멜라니 색소도 감소된다. 

이래저래 체질은 항상 건강해야 마음도 명랑하고, 활발하고, 패기와 용기와 생각도 역시 밝고 성실해지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피부에서부터 전부의 흐름이 좋으리라. 계절에 관계없이 속히 빼는 것이 최고다. 건강에서 조금이라도 손실이 되면 피부에 물사마귀가 나고 더하면 온 몸으로 퍼진다. 

온 몸에 도돌 도록 집힌다 싶으면, 초기에 없애면 좋다. 번식하는 것이므로 많아지고 커지고, 어느 땐 가렵기도 하다. 

역시 전문센터에서 완벽하게 해결이 된다. 

 

<문의: 646-825-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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