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언급 "악플 다느라 수고 많다..관심 감사"
미주한인 출신 가수 유승준이 최근 개인 방송을 시작하며 악플러들에 대해 언급했다.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님들도 시간내셔서 악플 다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관심이라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저에게는 소중한 사람 입니다. 아무튼 ~ 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즐감?’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공식 유튜브 채널 '유승준 오피셜’을 오픈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1년 군대를 가기 위해 신체검사까지 받았지만,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얻고 한국 국적을 포기해 병역을 면제 받으면서 병역기피 문제로 입국이 금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