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회 제30대 회장 선거에 이창헌(사진) KBTV 부사장이 한인 410명의 추천서와 함께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인 2세인 이 부사장(34세)은 뉴스 앵커로도 활동하고 있다.
오는 12월 9일 열리는 이번 뉴저지한인회 제30대 회장 선거에는 마영애 미주탈북자선교회 대표가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고, 손종만 뉴저지네일협회장도 출마를 고려 중이다.
뉴저지한인회 제30대 회장 선거에 이창헌(사진) KBTV 부사장이 한인 410명의 추천서와 함께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인 2세인 이 부사장(34세)은 뉴스 앵커로도 활동하고 있다.
오는 12월 9일 열리는 이번 뉴저지한인회 제30대 회장 선거에는 마영애 미주탈북자선교회 대표가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고, 손종만 뉴저지네일협회장도 출마를 고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