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이유로 가을 학기에 100%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대학의 신입 유학생들에게는 비자를

발급하지 않기로 했다. 이미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온라인으로만 수업을 듣더라도 비자를 유지하는

으로 정리됐지만 신입생들에 대해서는 기존에 추진하던 규제를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미국토안보국은 해외의 유학생들에게 비자 제한 방침의 유연성을 발휘하도록 지침은 3 9일까지 등록이

학생에 한해서 적용된다 밝혔다. 때까지 등록이 신입생들은 이번 가을학기에 전면 온라인 수강을

계획한다면 비자를 받을 없다는 의미다.

 

올해 9 신학기에 미국에 입국할 예정인 해외 유학생의 수는 25 명에 이른다. 미국 정부의 비자제한 방침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올해 학교에 등록을 하는 유학생의 수는 전년 대비 63%에서 최대 98%까지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하버드대는 학생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100% 온라인 수업 방침에 따라 해외 신입생들은 이번 가을 캠퍼스에

들어올 없다 집에서 원격으로 수업을 듣거나 입학 연기 신청을 있다 통보했다.

 

02.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내 지지율이 낮은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

    트럼프, 코로나 브리핑 중 불평…본인만 이유 몰라 루이스 장례 불참, 대선 연기론 등 비호감 행보 계속 트럼프 대통령의 입지가 날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토로했을 정도로 스스로도 이를 인식하고 있...
    Date2020.08.03 Views5132
    Read More
  2. 미국정부, 신입 유학생 100% 온라인 수업시 입국 금지시킨다

    미국 정부가 코로나19를 이유로 가을 학기에 100%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대학의 신입 유학생들에게는 비자를 발급하지 않기로 했다. 이미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온라인으로만 수업을 듣더라도 비자를 유지하는 쪽 으로 정리됐지만 신입생들에 대...
    Date2020.08.03 Views5407
    Read More
  3. 성경 매일 읽는 미국인 성인 갈수록 감소…10명 중 1명도 안돼

    코로나 19 기간 9% 그쳐, 지난해보다 5% 감소…10년 만에 최저 수준 미국 성인 중 성경을 읽는 사람이 줄고 있다는 보고서가 소개됐다. 미국 성서 협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매일 성경을 읽는다는 미국 성인의 비율은 지난해 약 14%에 올해 ...
    Date2020.08.03 Views6117
    Read More
  4. 느려지는 애플의 구형 아이폰…미 사법당국, 애플의 범죄 의심

    애플이 구형 아이폰의 프로세싱 속도를 고의로 늦춘 것이 범죄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미국 사법당국이 진상조사에 들어갔다. 텍사스주가 애플을 기만적 거래행위 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할 예정인 가운데, 애리조나주도 애플이 '기만적 거래 행위 금지법&...
    Date2020.08.03 Views5495
    Read More
  5. 美코로나 지원금 속여 390만불 받아 3억대 람보르기니 등 펑펑

    미국에서 코로나 지원금을 맘대로 유용한 혐의의 남성이 기소됐다. 이 남성은 지원금으로 람보르기니 자동차까지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법무부는 코로나 구제를 위한 정부의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대출금 390만달러를 부정 수령하고 일부를 스포츠카 ...
    Date2020.08.03 Views5986
    Read More
  6. 뉴욕주서 벌금 안냈다고 운전면허 정지 못해…주지사 서명 예상

    앞으로 뉴욕주에서 교통법규 위반 벌금 체납으로 인한 운전면허증 정지 처벌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뉴욕주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가결시켰다. 이번 법안은 최근 뉴욕주상원에서도 통과된 바 있어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만 서명하면 입법절차를 마치...
    Date2020.07.24 Views7120
    Read More
  7. 한달간 270명이 총격으로 죽거나 다쳐...뉴욕시, 다시 살육의 현장됐나?

    뉴욕시가 범죄가 들끓던 1990년대 이후 최악의 치안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 5월 말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촉발된 '경찰 무력화' 시위로 공권력이 무너지면서 최근 총격 살인 사건이 통제 불능으로 터지고 있...
    Date2020.07.24 Views7187
    Read More
  8. 뉴욕시립 수영장 8곳, 24일부터 개장

    8월1일부터는 시 전체로 개장 확대 뉴욕시의 야외 시립 수영장이 7월 24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장에 들어갔다. 이날부터 우선적으로 개장하는 수영장은 브롱스 멀러리 수영장과 브루클린 선셋과 코시키우슈코, 맨하탄 바그너, 퀸즈 리버티와 피셔, 스태튼아일...
    Date2020.07.24 Views5852
    Read More
  9. 코로나 확산 이후 아시아계 차별사건 2천여건이나 발생

    미국에서 코로나 사태 이후 아시아계를 향한 인종차별 사건이 2천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퍼시픽 정책기획위원회(A3PCON) 등 인권단체들은 최근 15주 동안 아시아계를 겨냥한 외국인 혐오 또는 인종차별 사건이 2천100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
    Date2020.07.24 Views6311
    Read More
  10. 플로리다 공화당 전당대회 취소됐다

    트럼프, 학교 개학도 연기해야…한발 물러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재확산 사태로 인해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열 예정이었던 주요 공화당 전당대회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형태로 수락 연설을 할 것이라고 ...
    Date2020.07.24 Views5697
    Read More
  11. DACA 신규신청 길 열렸다…연방법원, 이전으로 완전복원 명령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신규 신청이 연방법원의 판결로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메릴랜드 연방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DACA 단계적 폐지 선언을 발표한 지난 2017년 9월5일 이전으로 DACA 정책을 완전히 복원하라고 판결을 내렸기 때문...
    Date2020.07.24 Views6727
    Read More
  12. 뉴저지주의회, 서류미비자 위한 3500만불 지원안 제자리 걸음

    뉴저지 이민자옹호단체들은 지난 16~17일 트렌튼 주의사당 앞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류미비자들에게도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시위를 펼쳤다. 현재 뉴저지주의회에는 서류미비자 1인당 1,200달러 지원금 지급을 위해 총 3,500만 달러의 예...
    Date2020.07.24 Views6067
    Read More
  13. 뉴저지주, 5,000 sq이하 규모의 소기업 임대료 600만달러 지원

    뉴저지주정부가 뉴저지 64개 타운에 있는 소기업들의 임대료 지원을 위해 총 600만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발표에 따르면 수혜 지역에서 5천 스퀘어피트 이하의 공간을 임대해 사용하는 사업체 중 코로나사태로 인한 피해로 임대료를 납부하기 어려운 ...
    Date2020.07.24 Views5851
    Read More
  14. 美 뉴저지주 연방판사 아들, 괴한에 총 맞아 숨져…남편은 중상

    에스더 살라스 판사. 출처=러트거즈 대학 미국 뉴저지주 연방법원 판사의 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아들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남편은 크게 다쳤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에스더 살라스 판사의 20살 아들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남편도 총에 맞아 병원으로 ...
    Date2020.07.24 Views5841
    Read More
  15. 합법이민 4년만에 절반으로 감소…이민 축소 지속 우려

    미국 정책재단 보고서…내년에 60만여명 수준…4년전의 절반 수준 미국의 합법이민이 4년 연속 지속적으로 감소해 내년에는 4년전에 비해 이민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정책재단(NFAP)은 보고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합법이민...
    Date2020.07.24 Views6035
    Read More
  16. 4년전 트럼프 승리 예측…이번에도 트럼프가 승리?

    4년 전 트럼프 승리 예상한 이춘근 박사, 올해는 더 큰 표차로 재선된다 “지금은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사진 왼쪽)이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사진)에 크게 뒤지고 있지만, 오는 11월 3일 선거에선 4년 전 보다 훨씬 더 큰 표 차이로 ...
    Date2020.07.24 Views5829
    Read More
  17.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이혼 소송' 배우자도 수사 대상…최대 45년형 받을 수도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과잉 제압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백인 전직 경찰이 탈세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이혼 소송을 제기한 배우자도 수사 대상으로 알려졌다. 미언론은 플로...
    Date2020.07.24 Views5357
    Read More
  18. 美 CDC, 전 국민이 마스크 쓰면 두달내 코로나 통제가능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사진)이 전 미국민이 마스크를 착용하면 2개월 안에 코로나확산세를 통제할 수 있다며 마스크 착용을 촉구했다. 레드필드 국장은 “모든 미국인이 지금 당장 마스크를 쓴다면 우리는 4, 6, 8주 안에 코로나19 ...
    Date2020.07.17 Views7509
    Read More
  19. 뉴저지주 세입자 퇴거소송 급증…4월이후 1만5천여건 달해

    뉴저지주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해 퇴거가 무기한 금지된 상황에서도 4월이후 최소 1만5,000건 이상의 퇴거 소송이 접수된 것 으로 나타났다. WNYC는 “지난 4~6월 뉴저지주 법원에 접수된 임대주의 세입자 퇴거 요청 소송은 1만5,000건이 넘는다”...
    Date2020.07.17 Views5915
    Read More
  20. 트럼프, 불법체류 청소년(DACA)들에 美시민권 부여 시사

    스페인어 방송에서 미국시민권 얻는 길 열 것…라틴계 표심잡기 해석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불법 체류 청소년들이 시민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지지율 하락에 직면한 트럼프 대통령이 라틴계 등 유색인종 표심을 ...
    Date2020.07.17 Views593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