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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거물 와인스틴, 성추문 막기위해 작성

 

메가톤급.jpg

 

메가톤급 성추문을 일으킨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이 자신의 성폭행·성추행 혐의를 덮기 위해 여배우 등 무려 91명이 포함된 모종의 명단을 작성했다고 영국 매체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른바 와인스틴의 '입막음용 리스트'에는 가장 먼저 실명으로 와인스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여배우 로즈 맥고언 등이 포함돼 있다.
가디언은 와인스틴이 이 명단을 올해 초에 작성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가 와인스틴 스캔들을 처음 보도하기 이미 수개월 전에 와인스틴이 폭로에 대비했던 것 같다고 가디언은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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