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2 14:48

Paket Wisata Jog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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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美이민국 "DACA 신청 절차 재개"

    연방법원 'DACA 폐지' 제동 후속조치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이민국(USCIS)이 '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 제도'(DACA)의 신청서 접수를 재개했다. 연장 및 신규 모두 해당한다. 연방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다카 폐지 결정'에 대해 제동을 건 데 따른 후속조치...
    Date2018.01.17 Views7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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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美 독감환자, 1만여명 발생

    미국 46개주… LA에만 40여명 사망     미국에서 독감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출신의 보디빌더인 21세 청년 카일러 바그만은 2주전부터 감기 증상을 보이다가 이틀 뒤 가슴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기침과 고열 증상을 ...
    Date2018.01.17 Views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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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美 평균 실업률 4.1%…일손 부족 비상

    일부 카운티는 2%내외…재소자까지 고용     위스콘신주 데인카운티의 실업률은 현재 2%로 거의 완전 고용에 가깝다. 미국 평균 4.1%을 크게 밑돈다. 뉴욕타임스는 “인력난 덕분에 전과 자체도 취업의 장애물이 거의 안 된다”고 보도했다. 보스턴시의 소프트웨...
    Date2018.01.17 Views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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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실수로 미사일 경보… '하와이주 38분 공포' 반성의 목소리

    미국의 장거리 미사일 대응능력 구멍…총체적 실패 사례     트럼프 대통령이 하와이주 당국이 잘못된 미사일 공습경보를 발령한 지 하루 만에 “하와이 주정부의 실수”를 강조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실수는 주정부가 저질렀지만 이...
    Date2018.01.17 Views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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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트럼프 막말 후폭풍… 중남미·아프리카 반발 거세다

    뉴욕출신 한인여성 정보관엔 "예쁜 아가씨가 북한협상 나서야"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중남미 아이티·엘살바도르와 아프리카 국가들을 '똥통(shithole)'이라고 부른 것에 대해 당사국과 국제사회의 반발이 일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아이티 정부와 국민...
    Date2018.01.17 Views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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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마존 회장, 불법체류 청년 위해 3300만불 기부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조스와 부인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배척 정책에 시련을 겪고 있는 ‘불법체류 이민 청년’들을 위해 장학금 명목으로 33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드리머 장학재단인 ‘더드림 닷 유에스’는 “베조스 부부(사진)가 거액의 장학...
    Date2018.01.17 Views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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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트럼프, 성추문 함구조건 상대여성에 13만불 건네"

      트럼프 대통령의 불륜에 대한 함구 조건으로 트럼프 대통령 측이 상대 여성에게 억대 자금을 건넸다고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했다.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 마이클 코언은 지난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한 달 여 앞둔 2016년 10월 트럼프 ...
    Date2018.01.17 Views8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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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미시시피 버닝 사건' KKK 주범, 감옥서 사망… 93세

      영화 ‘미시시피 버닝’의 소재가 된 1964년 흑인 인권운동가 3명 살해 사건의 주범인 에드거 레이 킬런(93)이 사망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시시피 주 교정 당국은 “킬런이 11일 오후 9시쯤 교도소 내 병원에서 숨졌다”고 이날 밝혔다...
    Date2018.01.17 Views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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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화재로 집 잃은 뉴욕 인기 '포옹하는 개'… 쏟아진 성금

      화재로 집을 잃어 한동안 불안 증세를 보이던 미국 뉴욕의 유명 ‘포옹하는 개’ 루부티나가 다시 행인들을 안아주기 시작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크리스마스 당일, 루부티나와 주인 시저 페르난데즈-차베스씨는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집과 모...
    Date2018.01.17 Views8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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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빠없는 아이들을 위해 나선 '600명의 미국 아버지들’

      아빠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 미국 텍사스주의 남성 500명이 발벗고 나서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댈러스 시 빌리 얼 데이드 중학교에서 열린 ‘아빠와 함께하는 아침식사’ 행사에 500명의 자원봉사자가 나타나 일일 아빠가 돼주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
    Date2018.01.12 Views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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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국은 왜 거지소굴에서 온 이민자들을 받아주나"

    트럼프, 아이티· 아프리카 이민자에 모욕적인 막말 발언 파문     트럼프 대통령이 중미와 아프리카 출신 이민들과 관련해 “우리가 왜 거지소굴 같은 나라들에서 이 모든 사람들이 여기에 오도록 받아줘야 하느냐”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Date2018.01.12 Views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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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트럼프, 성인 메디케이드 이용자에 취업 요구

    8000만 메디케이드 이용자 중 어른 3천만명 대상 메디케이드 이용하려면 취업·자원봉사 증명해야     트럼프 행정부가 저소득층 정부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이용자들 가운데 일반 성인 3000만명 안팎에 대해서는 취업 또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을 경우에만 메디...
    Date2018.01.12 Views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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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美 트럼프의 법인세 인하 후 美기업 임금 오르고 투자 급증

    크라이슬러, "멕시코 픽업트럭 생산라인, 미국으로 이전" 많은 기업들, 직원들 혜택부여…임금 인상, 보너스 세례     올해부터 35%에서 21%로 대폭 낮춘 미국 법인세 감세 조치로 미국 근로자들의 소득을 끌어올리고 있다. 기업들은 근로자 임금을 인상하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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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시민권 갖고 있어도 일부는 불안

    생체정보 32만명 누락...전과 확인되면 박탈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자가 된 이민자들에 대해서도 시민권 취득 과정의 합법성 여부를 면밀히 재검토한 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연방 법무부는 귀화 시민권자 31만 5,000여명에 대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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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비자 6년 초과연장 취소 "철회"

    트럼프, 이민단체들 거센 반발에 한발 물러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H-1B)의 6년 초과 연장 불허계획을 취소했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9일 “트럼프 행정부는 합법적인 H-1B 비자 소지자들이 미국을 떠나야 하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
    Date2018.01.12 Views1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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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美전역 세븐일레븐 편의점서 이민단속

    뉴욕, LA 한인타운 포함 전국 100개 편의점서 체포     뉴욕과 LA 한인타운을 비롯한 전국 대도시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대대적인 이민단속이 펼쳐졌다. 연방이민세관국은  18개 주와 워싱턴 DC에 위치한 98곳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오늘 ICE 요원들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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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장난감 총인데… 비비탄총 맞아 사망

    미국 인디애나주 8세 여아…매년 4명꼴   형이 쏜 비비탄 총에 맞아 사망한 리차드슨군(10세)   미국의 만 8세 여자 어린이가 흔히 '장난감 총'으로 불리는 '비비탄총'(BB gun)에 맞아 숨져, 비비탄총도 잘못 맞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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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엘살바도르의 비운…美 이민정책에 나라가 휘청거린다

    '임시보호 지위' 종료로 26만명 본국 추방위기…인구 600만 엘살바도르 큰 부담 美체류자들의 송금에 의존한 경제 파탄 및 범죄 우려… "미국, 우리를 또 버린다"      “미국이 또 우리를 절망하게 만든다.” 엘살바도르의 수도 산살바도르의 한 시민의 말이다. ...
    Date2018.01.12 Views7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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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허리케인·산불에 신음한 미국

    작년에만 재산피해 3000억불 넘어     허리케인 하비, 어마, 마리아와 서부 산불 등 잇단 초대형 재해로 지난해 미국 내에서 입은 재산피해액이 3천60억달러에 달했다. 허리케인 피해액이 2천650억 달러로 대부분이고 나머지 400억 달러는 산불 피해액이다.  ...
    Date2018.01.12 Views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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