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8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살기좋은 주 1위 아이오와주, 2위 미네소타주 

 

0004.jpg

 

4천만명이 거주, 50개 주 중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가 삶의 질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 다양한 여건을 종합 평가한 결과 가장 살기 좋은 주 1위는 미 대륙 중부에 위치한 아이오와 주가 차지했다.

US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건강보험, 교육, 경제, 기회, 인프라, 범죄 및 교정, 재정 안정성, 삶의 질 등 8가지 지표를 토대로 각 주의 여건을 평가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아이오와주는 인프라(1위), 건강보험(3위), 고용기회(4위), 교육(5위) 등에서 대부분 최상위권에 들어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삶의 질(2위), 기회(3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중북부 미네소타 주가 자리했다.

3∼5위는 유타, 노스다코타, 뉴햄프셔 순이었다. 

캘리포니아는 특히 삶의 질 부문에서 50위로 꼴찌였고 기회(46위), 재정 안정성(43위)도 하위권이었다.

또 캘리포니아는 도시 대기의 질을 따지는 순위에서 50개 주 중 45위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플로리다와 뉴저지는 15위와 19위로 중위권이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No Image

    캘리포니아주 임명직 및 선출직 한인판사 늘어

    2013년 도로시 김 당시 연방 검사가 LA 카운티 지방법원 판사로 임명된 데 이어, 2014년 11월에는 수잔 조 변호사를 리버사이드 카운티 판사에 임명했다. 또 2015년에는 LA 카운티 관선 변호사이던 미셸 안 변호사를 LA 카운티 지방법원 판사에 임명했고, 2016...
    Date2018.03.06 Views7819
    Read More
  2. 美 신발매장 대형거울에 깔려 2세 여아

    'Payless' 매장거울 쓰러지면서 두살배기 여아 참변사망     조지아 주 애틀랜타 인근의 한 신발 매장에서 두살된 여자 아이가 대형 거울에 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애틀랜타저널 컨스티튜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애틀랜타 남쪽 리버데일에 있는 ‘Pay...
    Date2018.03.06 Views6663
    Read More
  3. No Image

    캘리포니아주 아시안 판사 임명률 6년간 10%

    지방법원 451명 중 41명, 백인 61%…작년엔 여성이 절반   지난 6년 간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판사의 임명률이 전체의 10%선으로 집계됐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임기를 시작한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각 지역별 캘리포니...
    Date2018.03.06 Views8320
    Read More
  4. "카지노 재벌이 성폭행, 아이 낳아"

    또 다른 여성은 “성관계 거부하자 해고”      카지노재벌 스티브 윈 리조트 회장이 성폭행해 아이까지 낳았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나타났다. 또 다른 여성은 윈회장이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이를 거부하자 해고당했다고 주장했다.  AP통신은 1970년대에 윈에게 ...
    Date2018.03.06 Views6854
    Read More
  5. "백인,동양계 남성 취업 역차별"

    전 인력채용 구글직원, 구글 상대로 소송     구글이 인력 다양성을 위해 백인과 아시아계 남성 취업 후보자를 역차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글과 유튜브에서 인력채용을 담당했던 전직 직원은 최근 "회사의 고용 관행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자 해고됐다"며...
    Date2018.03.06 Views9235
    Read More
  6. 연방대법원, 이민구치소 '무기한 구금' 판결…파장

    5대3 판결…‘보석 허용 안해도 돼’…추방 때까지 구금 가능”     연방대법원이 영주권자를 포함한 외국국적 이민자가 이민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추방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무기한 구금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려, 이민자 사회에 큰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이...
    Date2018.03.06 Views9606
    Read More
  7. 美 총기사망 중 60%는 자살

    총기사망건 5만2500건…집단난사 307건  10대들 데모 확산…총기규제 찬성율 70%     학생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고교의 총기난사사건을 비롯, 벌써 학교에서 일어나는 총기사고만 몇 번째인지 모를 정도다. 충격적이었던 2012년 코네티컷 샌디훅 초...
    Date2018.03.06 Views7603
    Read More
  8. 캘리포니아주, '삶의 질' 최하위

    살기좋은 주 1위 아이오와주, 2위 미네소타주      4천만명이 거주, 50개 주 중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가 삶의 질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 다양한 여건을 종합 평가한 결과 가장 살기 좋은 주 1위는 미 대륙 중부에 위치한 아이오와 주가 차지했다. US뉴스 ...
    Date2018.03.06 Views8882
    Read More
  9. 퀸즈 서니사이드 콘도 매니저 퇴출

    인종혐오 사진, 욕설 게재해 큰 물의     인종혐오주의자로 크게 보도된 퀸즈 서니사이드 아파트 매니저가 결국 콘도 아파트 이사회의 결정으로 매니저 직에서 쫒겨났다.  올해 70세인 콘도아파트 매니저 닐 밀라노로는 퀸즈 서니사이드 39St에 위치한 콘도 ...
    Date2018.02.27 Views8018
    Read More
  10. 미국 청소년들 "15~19세, 매년 2300여명씩 총기 관련 사망"

      미국에서는 총기 사고로 숨지는 청소년의 수가 암과 심장병, 당뇨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매체 복스는 지난 2016년 사망한 15~19세 미국 청소년 중 총기 관련 문제로 사망한 경우가 2665건에 달한다고 전했다. 미국 청...
    Date2018.02.27 Views7703
    Read More
  11. 플로리다 고교 총기 참사 후 "미국인 70% 총기규제 찬성"

      플로리다 주 고교 총격 참사를 계기로 총기규제 찬성여론이 뚜렷해졌다고CNN방송이 보도했다. CNN이 지난주 여론조사기관 SSRS에 의뢰해 전국 성인 1,016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가 “더 강한 총기규제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반면 ...
    Date2018.02.27 Views7952
    Read More
  12. 이민자 체포사유, '음주운전' 최다…범죄없는 불체자 체포 급증

      범죄전과를 가진 이민자들 중 체포사유 1순위로 꼽힌 범죄는 ‘음주운전’으로 나타났다.  ‘퓨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미이민국(ICE)이 작년에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한 건수는 8만 547건에 달했으며, 이는 음주운전으로 유죄확정 판결을 받은 5만 9,985건과 ...
    Date2018.02.27 Views7725
    Read More
  13. '플로리다 총격범' 제보 경찰이 18차례나 묵살

      모두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 주 고교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19)의 폭력성에 대해 경찰이 지난 9년간 무려 18차례나 경고를 받았지만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일간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경고는 대부분 브로워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전화로 전해...
    Date2018.02.27 Views7305
    Read More
  14. LA 등에 '호텔' 급증…현재 75개 호텔 건축 중

      캘리포니아주 남쪽지역에 '호텔’ 건설붐이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업 관련 조사기관인 Atlas Hospitality의 보고서에 따르면 LA,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디에고, 샌버나디노 등 남가주 주요 5개 카운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39개 호텔이 완공돼 새...
    Date2018.02.27 Views9175
    Read More
  15. 뉴요커, 내집 마련위한 10% 다운페이 마련에 20년

    연소득 6만불 중산층이 중간가 주택구입하려면 9.85년 걸려     뉴욕시의 주택과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이 안 먹고, 안써서 모든 수입을저축한다고 가정해도 중간가격의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으려면 약 10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Date2018.02.27 Views6521
    Read More
  16. 미국인이 일본서 토막살해…피해자는 20대 여성

    미국인 남성, 범행 시인…인근 산에서 시신 추가 발견     일본에서 최근 실종된 20대 여성 시신 일부가 토막난 채 발견된 가운데, 이 사건의 용의자인 20대 미국인 남성이 살해 자백을 한 후 나머지 시신을 발견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
    Date2018.02.27 Views7918
    Read More
  17. '왕따' 자살 NJ고교생 유족, 62만불 보상금 받아

    학군 "잘못인정 아닌, 소송 끝내기 목적의 위로금 성격"     뉴저지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왕따 피해를 입은 후 자살한 레논 볼드윈군의 유족이 학군으로부터 62만5000달러의 합의금을 받게 된다고 스타레저가 보도했다.  스타레저에 따르면 2012년 당시 모리스...
    Date2018.02.27 Views8099
    Read More
  18. 취업확률 워킹맘 제일 높아

    美조사…"전업주부, 취업 가장 어려워"     미국에서 전업주부는 경력단절여성보다 취업이 2배나 어렵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사회학과 바이스하르 교수는 가짜 이력서 3,374개의 이력서를 만들어 2015년과 2016년에 걸쳐 미국 50개 ...
    Date2018.02.27 Views11921
    Read More
  19. ATM 오작동 후 돈빼냈다가 '피소'

    캔자스 여성, 100달러 나오자 50차례 현금 인출     미국 캔자스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ATM 기기 오작동으로 5달러 지폐 대신 100달러가 지급된 사실을 알고도 이를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은행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캔자스주 위...
    Date2018.02.27 Views7418
    Read More
  20. 16세 주인 지키다 총맞은 '영웅견'

      미국에서 강도로부터 16세 주인을 지키려다 심각한 총상을 입은 개를 살리기 위해 모금 운동이 열렸다. KTLA방송에 따르면 워싱턴 주 디모인에 사는 더글러스 젠킨스 가족은 반려견 렉스(2)의 총상 치료를 위해 온라인상으로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렉스는 ...
    Date2018.02.27 Views915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