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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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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 제기 후 패소하자…복수심 때문인 듯

 

메릴랜드.jpg

 

미 동부 메릴랜드주 주도인 아나폴리스시에 위치한 지역 신문사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편집국 직원 5명(사진)이 사망했다.

 

미 언론은 총격범이 지역 신문사 '캐피털 가제트'의 편집국 유리문을 통해 총기를 난사해 최소 5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가 백인 성인 남성이며 단독 범행인 것으로 추정된다. 범행 동기는 지역신문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하자, 복수심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캐피털 가제트는 볼티모어의 유력신문 '볼티모어 선'이 소유한 신문사다. 캐피털 가제트가 있는 아나폴리스에는 미 해군사관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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