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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질문 요청받고 답변 완료해 

 

특검.jpg

 

트럼프 대통령이 뮬러 특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와 관련, 서면답변을 직접 작성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몇 가지 질문들에 답변을 요청받았고, 내가 직접 답변했다"고 전하며 다만 서면답변서를 뮬러 특검에게 제출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스캔들은 모든 게 거짓말이고 마녀사냥일 뿐"이라며 "어떤 공모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검 수사가 이제 끝나가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대 최악의 인명 피해를 낸 캘리포니아주 산불 피해 지역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서면답변은 모두 완료됐다"면서 다음 주 특검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의회 전문매체인 '더힐'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뮬러 특검의 (대면) 인터뷰에 응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면서 특검의 직접 대면조사에 대해서는 일단 거리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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