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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명문대학들도 화웨이와 관계 끊어

 

MIT, 화웨이, ZTE와 관계 단절 밝혀.jpeg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명문대학 중 하나로 꼽히는 매사추세츠공대(MIT)는 화웨이와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MIT 측은 "연방정부의 조사 등으로 인해 MIT는 더는 화웨이, ZTE 및 그 자회사와 새로운 협력 관계를 맺지 않고, 기존 관계를 갱신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중국,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과의 연구 협력은 다른 국제 프로젝트보다 더 엄격한 심사를 거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ZTE도 미국의 이란과 북한에 대한 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지난해 미국 정부의 제재를 받은 바 있다.

 

MIT에 앞서 미네소타대학, 프린스턴대학, 스탠퍼드대학, 오하이오 주립대학,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등도 모두 화웨이와의 관계를 끊거나 축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화웨이 혁신연구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대학과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연구 자금을 지원해왔다. 여기에는 MIT 등 최고의 명문대학들이 참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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