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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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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 몇 주 안으로 추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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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이용해 검색한 흔 적이 일정 시간 뒤 자동 삭 제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같 은 기능을 몇 주 안으로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 라 이용자의 위치정보 및 인 터넷 이용 정보가 일정 시간 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 도록 설정할 수 있게 된다.

구글은 사용자들의 위치 정보나 웹 이용 기록이 구 글 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되 는 기간을 3개월 또는 18개 월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 기 간이 지난 정보는 자동적으로 사라지는 식이다. 정확한 시행 시점은 미정 이다. 다만 구글은 몇 주 안 으로 이 같은 기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계정 내 활동 내역 관 리 항목에서 새 자동 삭제 옵션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 같은 기능을 추가한 것은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유럽연합(EU)의 일 반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GDPR)을 의식한 것이라 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프랑스는 구글이 이용자들 에게 개인정보 동의 정책과 데이터 활용 등의 측면에서 충분한 정보와 통제 권한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5000 만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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