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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WSJ 여론조사…응답자 절반 "재선 출마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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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권자 10명 중 7명은 이유를 막론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비호감'을 갖고 있다는 미국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NBC
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0% '트럼프 대통령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고, 정책에 찬성하지도 않는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69%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높은 비호감도는 역대 미국 대통령들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NBC뉴스는 설명했다.

레이건 전 대통령 이후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 가장 낮은 호감도를 기록한 사람은 2006년 여론조사에서 42%의 호감도를 기록했던 조지 W. 부시 대통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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