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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도로 봉쇄, 식량비축 권고" 루머…드블라지오 시장, "터무니없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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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코로나19 확산 대책으로 도시를 곧 봉쇄할 것이라는 가짜뉴스가 지난 주말에 퍼지자,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 같은 가짜뉴스는 잘못된 것이며,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시민들 사이에서는 ‘뉴욕시경(NYPD) 비상사태 대응팀에서 일하는 친구’로부터 전해진 정보라면서 뉴욕 지하철인 ‘메트로 노스’가 문을 닫고, 지하철 운행이 제한되며, 구급차만 도로를 오가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삽시간에 퍼졌다. 
해당 문자메시지는 또 식료품점이나 현금지급기(ATM) 사용에 제약을 겪을 수 있으므로 음식과 식수, 현금을 비축할 것을 권고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여러 대응 시나리오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측한다면서 시행 중인 계획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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