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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4월3일~5일 단축 실시…투표소 1곳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다음주 예정된 한국 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는 그대로 강행된다. 다만 투표기간은 단축되고 투표소는 축소 설치된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를 4월3일~5일 사흘간 맨하탄 소재 뉴욕총영사관 8층 회의실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1일부터 6일까지 실시하려했던 투표 기간을 3일간으로 단축시키고,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 2곳에 추가 투표소를 설치 하지 않고 뉴욕총영사관 1곳에서만 치르기로 했다. 뉴욕총영사관은 투표소내 최소 적정인원 유지, 사람간 최소 2m 이상 간격유지, 투표사무원 마스크 및 의료용 장갑 착용 등 투표소내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투표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이탈리아대사관 등 17개국 23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내달 6일까지 중지하기로 결정했지만 미국은 본토 및 괌에서 예정대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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