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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학생 66.2%, 히스패닉 53.5%...백인, 흑인 44% 접종

 



뉴욕시 아시안 학생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타인종 학생들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웍 오픈’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아시안 학생이 다수인 학교의 경우 학생의 66.2%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이어 히스패닉이 다수인 뉴욕시 학교의 백신 접종률이 53.5%로 두 번째를 기록했다. 백인과 흑인이 다수인 학교의 경우 백신 접종률이 각각 44%로 낮았다.
이 연구는 뉴욕시에 있는 1,574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학교당 학생 수는 평균 980명이다.
아시안 학생이 많은 학교의 백신 접종률이 높은 것은 뉴욕시에서 아시안 성인의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뉴욕시에 사는 아시안 가운데 99%가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 반면 뉴욕시 백인 성인의 백신 접종률은 77%, 흑인은 7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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