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1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정부, 영주권 신청과 같은 여러 혜택 요청에 대해

정부 수수료를 변경하는 새로운 규칙을 제안

미국 영주권 취득 방법 - SHADED COMMUNITY

2023년 1월 4일, 미국 정부는 다양한 혜택 요청에 대해 부과하는 현재 수수료를 변경하는 새로운 규칙을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된 규칙은 현재 정부 수수료를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방식으로 조정하려는 것입니다. 약혼자 비자 청원과 같은 가족 기반 혜택 요청 및 비이민 노동자 청원과 같은 고용 기반 혜택 요청에 대해 부과되는 현재 정부 수수료를 조정하려고 할 뿐만 아니라 시민권 및 귀화에 대한 현재 정부 수수료도 조정하려고 합니다. 

미국 정부는 일반 대중에게 제안된 규칙에 대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하여 규칙 제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제안된 규칙에 대한 의견은 2023년 3월 6일까지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제안된 규칙에 영향을 받는 혜택 요청 중 하나는 영주권 신청입니다. 현재 영주권 신청서, 노동 허가 신청서, 여행 서류 신청서를 동시에 제출하는 사람은 $1,225의 정부수수료를 하나로 묶어서 지불합니다. 그러나 새로 제안된 규칙에 따르면 영주권 신청서, 노동 허가 신청서, 여행 서류 신청서를 동시에 제출하는 경우 더 높은 $2,820의 정부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수수료가 높아진 이유에는 여러 신청서에 대한 수수료를 묶어서 한번의 정부 수수료를 내는 방식을 없애고, 대신 영주권 신청과 동시에 신청할 때 노동 허가 신청 및 여행 서류 신청에 대해 별도의 신청 수수료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행 규정에 따르면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하는 14세 미만의 자녀가 부모와 동시에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하는 경우 정부 수수료 $750만 지불하면 됐지만, 새로운 제안된 규칙은 14세 미만 자녀에 대한 정부 수수료 인하를 없애고자 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제안된 규칙에 따라 부모와 동시에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하는 14세 미만 자녀는 $1,540의 정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것은 영주권을 신청하는 성인이 새로 제안된 규칙에 따라 지불해야 하는 것과 동일한 정부 수수료입니다.

스티브 배 변호사

 

O) 781-457-8846 / C) 929-398-9591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인공지능이 美 MBA·로스쿨·의사면허 3관왕…이 천재의 정체는?

    누구나 인터넷에서 무료로 사용가능한 <챗GPT>, 학계, 교육계, 산업계에 지각변동 오픈AI가 지난해 11월 말 출시한 AI(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학계와 교육계, 산업계를 뒤바꾸며 하나의 신드롬이 되고 있다. 지난달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
    Date2023.02.04 Views3081
    Read More
  2. 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18만3천명으로 다시 감소

    미국에서 한 주간 실업보험을 신규 청구한 사람의 수가 또 감소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0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3천명 감소한 18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9만5천명을 큰 ...
    Date2023.02.04 Views3352
    Read More
  3. 스티브 배 (이민법/부동산/상법 변호사)

    미정부, 영주권 신청과 같은 여러 혜택 요청에 대해 정부 수수료를 변경하는 새로운 규칙을 제안 2023년 1월 4일, 미국 정부는 다양한 혜택 요청에 대해 부과하는 현재 수수료를 변경하는 새로운 규칙을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된 규칙은 현재 정부 수수료를 광...
    Date2023.02.04 Views3170
    Read More
  4. 목사에 대한 신뢰도, 갤럽 조사서 3년 연속 하락…전체직업 중 6위

    여론 조사기관 갤럽이 해마다 실시하는 직업별 신뢰도 조사에서 목사에 대한 신뢰도는 올해까지 3년 연속 하락해 조사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추락했다. 갤럽은 최근 3년간 목사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 것은 코로나 팬데믹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교...
    Date2023.02.04 Views3395
    Read More
  5. 美 원주민 배우, 사이비 종교 교주 행세하며20년간 10대 성폭행

    미국 원주민 배우 체이싱 호스가 영화 '늑대와 춤을'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 /트위터 영화 ‘늑대의 춤을’에 출연했던 미국 원주민 배우가 20여년간 10대 소녀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AP통신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미국 ...
    Date2023.02.04 Views3865
    Read More
  6. “4살 아들, 학교 LGBT 행사 참석 강요받아”

    기독교인 아들, 학교 동성연애 퍼레이드 강제 참가 영국 법원이 4살 아들이 자신의 뜻에 반해 학교의 LGBT 프라이드 퍼레이드 행사에 강제로 참가했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인 어머니의 사건을 곧 심리할 예정이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
    Date2023.02.04 Views2877
    Read More
  7. 메디케이드 수혜자격 대거 박탈된다?

    연방정부 예산법따라 4월부터 무자격자 박탈 가능 미 전역에서 1,500만명~1,800만명 혜택 상실 우려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연방정부 예산법에 따라 각 주정부는 4월부터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가입자의 자격을 박탈할 수 있게 됐다. 이에 ...
    Date2023.01.27 Views3243
    Read More
  8. 美 동성애자 헌혈 제한 사라질 듯…성관계 관련 질문 삭제

    미식품의약국(FDA) 새 지침 공개…여론 수렴 후 규정 변경 계획 1980년대 에이즈(AIDS) 위기 당시 미국에 도입됐던 동성·양성애자에 대한 차별적인 헌혈 제한 규정이 사라질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식품의약국(FDA)이 헌혈 희망자가 사전에...
    Date2023.01.27 Views3147
    Read More
  9. 플러싱 음력설 퍼레이드, 한인단체 없이 개최

    플러싱 음력설 퍼레이드가 지난 21일 플러싱에서 열렸다.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에서 출발해 메인 스트릿까지 이어진 이날 퍼레이드에는 찰스 슈머 연방상원의원과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검찰총장 등 주요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Date2023.01.27 Views3454
    Read More
  10. 두줄? 한줄?...요즘 미국 젊은이들 파티갈 때 꼭 챙기는 이것은…

    미 18~49세 사망원인 1위 펜타닐 경보…마리화나 코카인, 술에 섞일까 일일이 검사 요즘 미 뉴욕과 LA 등 대도시의 밤문화에서 ‘펜타닐 검사’가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각종 클럽과 식당 등에...
    Date2023.01.27 Views2920
    Read More
  11. <터미네이터> 대비하는 美…인간의 뜻 반하는 AI, 통제가능해야"

    자율무기지침 10년만에 개정…인간개입 가능한 설계·전쟁법 준수 명시 미국 국방부는 인간이 조종하지 않아도 스스로 싸울 수 있는 자율무기를 개발할 때 인간의 의도와 다르게 행동할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지침을 내놓았다. 급격한 기술...
    Date2023.01.27 Views3332
    Read More
  12. No Image

    “美, 20년뒤 오직 이민 덕에 인구증가”

    미국에서 20년 뒤에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초과하면서 오직 이민의 힘으로 인구가 증가할 것이라는 연방의회의 전망이 나왔다. 의회예산국(CBO)이 내놓은 향후 30년간 미국 인구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인구는 올해 3억3,600만명에서 2053년 3억7,300...
    Date2023.01.27 Views2856
    Read More
  13. 두부로 성공가도 달리는 풀무원, 올해 1000억 투자해 美 공장 증설

    메사추세스 두부공장 증설…두부 열풍에 미국 내 두부 매출 5년간 8%씩 성장 풀무원이 올해 미국에 약 10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할 계획을 세웠다. 풀무원은 앞서 지난 202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풀러튼 두부 공장을 400억원 들여 증설했는데...
    Date2023.01.27 Views3055
    Read More
  14. 美민주당원 68%, 임신후기 낙태 금지 필요

    32%는 언제든지 낙태할 수 있어야…공화당원은 더 보수적 민주당을 지지하는 미국인의 약 절반이 임신 첫 3개월 이후 낙태에 대한 제한을 지지했고, 3명 중 2명 이상은 임신 후기 낙태를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 마리스트 폴이 발표한 ...
    Date2023.01.27 Views2786
    Read More
  15. “삼성 반도체 공장 감사합니다!”...텍사스주에 삼성 고속도로 생긴다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사장이 빌 그라벨 카운티장으로부터 ‘삼성 고속도로’ 표지판을 선물 받은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에 사명을 딴 고속도로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
    Date2023.01.21 Views2823
    Read More
  16. 아담스 뉴욕시장, “텍사스서 오는 망명신청자들, 수용할 방 없어”

    연방정부 지원 촉구…뉴욕시에 온 4만여 망명신청자 중 2만7천명, 대피소 수용 뉴욕시가 텍사스주에서 보낸 망명 신청 이민자들을 더 이상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텍사스주 국경 마을인 엘파소를 방문해 “뉴욕시는 더 ...
    Date2023.01.21 Views3192
    Read More
  17. 美 헛간서 발견된 그림의 가치는…

    새똥 잔뜩 묻었지만…3백만불짜리 명화 이번에 경매에 오른 작품. /소더비 경매 홈페이지 미국의 한 헛간에서 새똥이 잔뜩 묻은 채 발견된 유화 한 점이 17세기 벨기에·네덜란드 지역의 화가 안토니 반 다이크(1599∼1641)의 작품으로 판명됐...
    Date2023.01.21 Views3677
    Read More
  18. 목소리만 듣고도…인공지능(AI)이 치매·우울증·천식 진단한다

    개인의 건강과 질병 관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미국에서 급속한 성장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사는 한 12살 소녀는 평소 손목에 스마트워치를 착용했다. 지난해 어느 날 갑자기 시계에 경고음이 울렸다. 심박수가 비정상적으로 높았기 때문이다. 소...
    Date2023.01.21 Views3278
    Read More
  19. 美 여대생, 아시안이란 이유로 버스에서 흉기로 피습당해

    아시안 여대생 흉기 피격’ 용의자 [블루밍턴 경찰국 제공] 인디애나대 학생이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버스에서 흉기 공격을 당하는 증오범죄가 발생했다. 법원에 따르면 용의자 빌리 데이비스(56)는 인디애나주 블루밍턴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에서 한 ...
    Date2023.01.21 Views3077
    Read More
  20. “뉴욕 주택공급 늘리고 공공안전 개선”

    호쿨 뉴욕 주지사 신년연설…총기·폭력 범죄 퇴치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사진)가 신년연설을 통해 “공공 안전을 강화하고, 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뉴욕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호쿨 주...
    Date2023.01.14 Views346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