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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도 첫 감염 후 3주 지나면 거의 감지 안돼

 

코로나에 걸린 후 회복된 후에도 다시 감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뉴욕 레녹스 힐 병원의 로버트 글래터 박사는 USA투데이를 통해 “코로나19의 재감염 가능성은 확실히 존재한다.

 

현장에서 겪은 많은 사례들은 코로나 완치자가 다시 감염될 경우 처음보다 심한 증세를 보인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병원의 의사들도 코로나19 감염됐다가 완치된 환자가 넉달 후 다시 고열과 오한으로 입원했고, 완치 후에

나타났던 항체가 거의 감지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최근 영국 킹스칼리지 연구팀은 코로나19로 형성된 항체가 3주째 절정에 이른 후 후에는 감소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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