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미주위원회 공개…엘리스 아일랜드 도착 후 입국신고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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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선생이 1911년 뉴욕을 통해 미국에 입국했을 때 작성한 이민 신고 서류가 발굴됐다.
흥사단 미주위원회(위원장 윤창희)는 도산 선생이 한일 병합 이듬해인 1911년 9월3일 배편으로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뉴욕 엘리스 아일랜드의 미국 이민국에 신고한 ‘입국 신고서’를 공개했다. 
이 서류에 따르면 도산 안창호선생은 그해 8월26일 영국 글래스고우 항에서 칼레도니아선을 타고 뉴욕항 바로 앞에 있는 엘리스 아일랜드에 9월3일 도착했다. 
당시 모든 외국인 입국자들은 미 본토에 오르기 전 엘리스 아일랜드의 이민국에서 입국 허가를 받아야 했다. 
당시 도산 안창호 선생은 국적을 한국(Korea), 나이 33세, 직업 학교 관리자(School Manager)로 기재했으며, 최종 목적지를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로 적었고, 당시 소지하고 있는 현금은 50달러로 밝혀졌다.. 
이 서류에 따르면 도산의 신장은 5피트10인치(178cm)로 출생지는 ‘한국 봉정(Pong Jong)’으로 기록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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