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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11일부터 시작…기존 여권 취소

 

성범죄자.jpg

 

앞으로 미국인 성범죄자들의 여권에 전과기록이 명시된다. 

 

연방국무부는 11일부터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범죄 전과자들이 현재 소지하고 있는 여권은 취소 처리된다. 성범죄 전과자들은 신규로 여권 발급을 신청할 수 있지만, 새로 발급되는 여권에는 '여권 소지자는 성범죄 전과자'라는 문구가 기재된다.

 

이번 아동 성범죄 전과자 말고 미국 여권에 중죄 전과 기록이 명시되는 예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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