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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불법 사용,  2017년 550건으로 대폭 증가

 

드론.jpg

 

뉴욕시 경찰국이 테러에 악용될 소지가 있다며 드론을 격추할 권한을 부여할 것을 당국에 요청했다.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무기를 장착한 드론을 보여주는 해외 선전 활동이 테러리스트들을 자극해 '외로운 늑대' 공격에 이용될 수 있다는 것.  

 

뉴욕시경은 "드론이 인기를 얻으면서 불법적인 사용이 2013년 3건에서 2017년 550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2018년에는 상반기에만 333건의 불법 사용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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