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1인 가구가 각종 가족 유형 중 28.2%를 차지, 역대 처음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실시한 인구센서스 결과 분석을 통해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가 가장 많았으며, 이는 캐나다 건국 이래 처음이다. 1인 가구는 전체 성인 인구의 13.9%로 지난 2001년에 비해 25.7% 급증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혼이나 별거가 많아지고 젊은층의 혼인 연령 지연 경향이 1인 가구 증가의 배경으로 여겨진다”며 “특히 여성의 노동 시장 진입이 늘어나면서 경제적 자립 능력이 커진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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