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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 무엇보다 편안하게 쉴 수 있어야 하는 공간이 바로 집이다. 하지만 집에서 우리의 후각을 자극하는 쾌쾌한 냄새가 난다면 집이 주는 아늑함은 점차 온데간데 없어질 것이다. 손님이 집에 놀러왔을 때뿐 아니라 본인이 외출을 했다가 귀가했을 때 집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면 나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집안에 좋은 향기가 가득해지는 방법들을 알아보자.
집안의 공기를 깨끗하고 상쾌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이 공기순환이다. 공기의 순환이 이루어져야 집안에 악취가 고여 있지 않는다. 하루에 한두번은 창문을 활짝 열어 집안의 공기를 내보내고 새로운 공기를 들이자. 물론,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예외다.
방에서 꽤 큰 부피를 차지하는 침구류나 옷을 자주 빨래하면 옷에서 나는 섬유유연제 향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다. 특히 침구류는 빨래를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 쾌쾌한 냄새를 머금게 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세탁을 해주어야 한다. 귀찮더라도 한번 세탁을 하고 나면 좋은 향기를 맡으며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섬유유연제만큼 상쾌한 기분을 내는 향이 또 없다. 현재 집에서 악취가 심하게 나거나 빨리 냄새를 빼야 한다면 손수건에 섬유유연제를 적셔서 방 한구석에 널어두자. 짧은 시간 안에 꽤 강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집안의 악취를 없애는 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향초를 이용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향도 매우 다양하게 나오고 있으니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골라 향초를 켜자. 집안에 향기도 나고, 분위기도 로맨틱해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원두커피 찌꺼기를 놓아두면 습도조절과 잡내를 잡아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집안은 물론 냉장고 안에 넣어두어 탈취제처럼 쓸 수 있을 정도로 냄새를 잘 잡아주기 때문에, 카페에서 무료로 가져갈 수 있게 놓아둔 커피찌꺼기나 집에서 커피를 내려먹은 뒤 나온 커피 찌꺼기를 잘 활용해보자.
향기가 나는 식물을 키우면 집안에 은은한 향이 나게 할 수 있다. 보라색 꽃을 피우며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초코 향기를 내는 허브인 듀란타, 잎을 살살 문질러주면 독특한 향을 내는 란타나, 향기의 여왕이라 불리는 모리화가 대표적인데, 본인이 원하는 향에 따라 식물을 골라 키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백식초는 집의 악취를 제거해주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백식초를 작은 그릇에 담아 커튼 뒤에 두면 2일 정도 뒤엔 집에서 나는 냄새가 싹 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욱 빨리 효과를 보고 싶다면 식초 반, 물 반을 커피포트에 넣고 끓이면 된다.
퀘퀘한 집 냄새를 없애고 싶다면 숯을 이용해보자. 천연탈취제라 할 수 있는 숯은 냄새제거 및 탈취뿐 아니라 습도조절까지 해준다. 숯을 그릇에 담아 집안 구석에 놓아두면 집안의 냄새를 뿌리 뽑을 수 있다. 더군다나 특별한 관리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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