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타인종 학생 유치 적극 나설것

by 벼룩시장 posted Oct 21,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사이버한국외국어 대학교 총장 뉴욕 방문

 

Screen Shot 2018-10-20 at 12.33.32 PM.png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김중렬 제5대 총장이 뉴욕을 방문, 미주 지역 학생 모집 확대 계획을 밝혔다.

 

뉴욕한인상공회의소를 통해 사이버한국외대에 등록할 경우, 입학금 면제와 함께 졸업까지 매 학기 40% 학비 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현재 영어학부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 학부, 금융회계학부, 지방행정의회학부, 교양학부 등 9개 학부과정과 석사과정인 TESOL 대학원을 두고 있다. 한 학년 정원이 1,600명으로 편입생 포함 현재 7,400명의 학생이 사이버한국외대에서 모바일 등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해 공부하고 있다.  

 

 

뉴욕한인상공회의소 역시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 상공회의소 김성진 운영위원장과 박용태 사무총장은 "해외 한인자녀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은 정체성 확립은 물론 글로벌 시대, 기업이나 정부기관 취업에 큰 경쟁력이 된다"며 "뉴욕한인상공회의와 외대 EMBA 뉴욕총원우회가 사이버한국외대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17Feb
    by
    2024/02/17

    미국과 9년 전 수교…여전히 테러국가로 지정

  2. 17Feb
    by
    2024/02/17

    美 이민 1.5세대 이상 37%만 <나는 한국인>

  3. 17Feb
    by
    2024/02/17

    한국인 최연소 하버드大 교수, 삼성 싱크탱크 부원장에 임명

  4. 17Feb
    by
    2024/02/17

    이민사박물관 한인회관서 철거…새 장소 물색

  5. 17Feb
    by
    2024/02/17

    "트럼프의 일방적 주한미군 감축 못하게 힘쓸 것"

  6. 17Feb
    by
    2024/02/17

    뉴욕문화원 신청사에서 우수 한국영화 상영

  7. 17Feb
    by
    2024/02/17

    다큐멘타리 <건국전쟁> 2주만에 50만명

  8. 17Feb
    by
    2024/02/17

    (현장 르포) 그레이스 유 첫 심리에 한인 250명 참석...CBS-TV, 버겐 레코드 등 보도

  9. 09Feb
    by
    2024/02/09

    (현장 르포) 그레이스 유 첫 심리에 한인 250명 참석.. CBS-TV등 주류 언론 보도

  10. 09Feb
    by
    2024/02/09

    “한인사회 단결 보여준 법원 앞 시위…유씨 부모, 감사합니다!”

  11. 09Feb
    by
    2024/02/09

    억울한 혐의 그레이스 유씨 법정심리 7일 개최

  12. 09Feb
    by
    2024/02/09

    법원을 떠나면서 남편을 통해 보낸 그레이스 유씨의 감사편지

  13. 09Feb
    by
    2024/02/09

    ‘한국사위’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상원 출마

  14. 09Feb
    by
    2024/02/09

    한국서 21억개, 5조원어치 팔린 스팸

  15. 09Feb
    by
    2024/02/09

    “유언장을 써야…부모가 죽은 후에 자식들이 싸우지 않습니다”

  16. 02Feb
    by
    2024/02/02

    서씨, 신학교 입학 준비…전도에 삶 바친다

  17. 02Feb
    by
    2024/02/02

    美 울린 ‘징역 100년’ 한인…앤드루 서, 극적 조기 석방

  18. 02Feb
    by
    2024/02/02

    뉴욕한국문화원, 24~25일 맨해튼 신청사서 설날 가족 축제 행사

  19. 02Feb
    by
    2024/02/02

    밤도깨비족으로 더 붐비는 인천공항

  20. 02Feb
    by
    2024/02/02

    “그레이스 유 모금운동 동참”…정창모 대표, 효도라디오 20대 기증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6 Next
/ 15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