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2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출전 못한 중국도 4만장 구매…협찬도 최다

 

월드컵.jpg

 

2018 러시아 월드컵 티켓을 가장 많이 구매한 나라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FIFA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 이번 월드컵 관람 티켓을 약 8만9천장 구매해 개최국인 러시아를 제외한 최다 구매국에 올랐다.  

 

이어 브라질 7만2천장, 콜롬비아 6만5천장, 독일 6만2천장, 콜롬비아 6만장, 아르헨티나 5만4천장, 페루 4만3천장, 중국 4만장, 호주 3만6천장, 영국 3만2천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미국과 중국은 이번에 출전하지 않은 나라다. 

 

중국의 경우 월드컵 기간 러시아 여행자가 지난해에 비해 4% 가량 증가했다. 입장권 소지시 비자가 면제되고 거리도 가깝다는 점이 여행 증가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 20개 협찬사 가운데 7곳이 중국 기업이고 협찬비 3억달러, 광고비 8억3500만달러로 개최국인 러시아를 능가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전공 아닌 무보수직' OPT 취업 안돼

  2. 19Jun
    by 벼룩시장
    2018/06/19 Views 7231 

    월드컵 탈락한 미국, 티켓구매 1위

  3. NJ 문화축제서 총기난사 발생

  4. 美만화가, 트럼프 비판 만평 그려 25년 근무한 신문서 해고돼

  5. 한때 범죄 많던 맨해튼 '브라이언트 공원'의 대변신

  6. 시카고대 SAT·ACT 점수 안본다

  7. "숙면 부족한 청소년, 심장질환 위험 커진다"

  8. 美 99세 할머니의 이웃나라 고아 사랑

  9. 멜라니아, 트럼프 이민정책 비판

  10. 범죄기록 없는 불체자 단속 급증

  11. 이민국에 취업비자 정보 공개 소송

  12. 5살 아들, 조형물 넘어뜨렸는데…

  13. "180만 드리머에 시민권 부여" 법안

  14. 백악관은 '캐나다 막말 포격'…미국인들은 '고마워요 캐나다!' 운동

  15. "선거 패배 인정 안하는 로툰도시장 사퇴해야"

  16. 10세 누나, 어린 동생 보호하려 대신 총맞아

  17. 뉴욕시 저소득 흑인.히스패닉 학생들 '황제 교육' 논란

  18. 美 주요 도시 살인율 전반적 감소

  19. 추첨되고도 취업비자 거부 속출

  20. 연방 교도소에 이민자 26% 수감돼

Board Pagination Prev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