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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임금 오르지 않아 심각한 생활고

 

교사 시위.jpg

 

미국 내 320만명에 달하는 공립학교 교사들이 약 20년째 임금이 오르지 않아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공립학교 교사들이 받는 월급은 물가 상승분을 고려할 경우 1990년 교사 월급보다 적은 수준이다. 특히 상황이 심각한 오클라호마주는 교사 평균 연봉이 4만5245달러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항의하는 교사들의 시위가 미 전역에서 확산하는 추세다. 워싱턴주 터코마에서는 분노를 상징하는 빨간 셔츠를 맞춰 입은 교사 2200명이 거리로 몰려나와 예산 증액 시위를 벌였다. 올해 4월에도 콜로라도, 애리조나 지역에서 교사 수만 명이 동맹 휴업을 하고 항의 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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