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9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의혹 커지자, 하버드 독립조사 착수 할 것

 

 

 

최근 명문대학 들이 초대형 입시 비리로 들끓는 가운데 하버드대에서도 비슷한 의혹이 불거졌다.

 

보스턴글로브에 따르면 메릴랜드주의 사업가 자오는 아들의 펜싱 활동을 계기로 하버드대의 펜싱 코치 브랜드와 친구가 됐다.

 

인터넷 전화회사 '아이톡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스'의 공동 창업자인 자오는 2016년 5월 매사추세츠주에 브랜드 소유의 집을 98만9,500달러에 사줬다.

 

브랜드가 소유했던 집은 감정가가 54만9,300달러에 불과했으나 2배에 육박하는 비싼 돈을 내고 집을 구매한 것이다. 자오 덕분에 집을 비싸게 처분한 브랜드는 몇 주 후 하버드대 캠퍼스에서 훨씬 가까운 아파트를 130만 달러에 얻을 수 있었다. 

 

아버지가 코치의 집을 사줄 당시 고교 2학년생이었던 자오의 아들은 결국 하버드대에 입학해 대학 펜싱팀에 합류했다.

 

의혹이 불거지자 하버드대는 독립적인 조사에 착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No Image 09Apr
    by 벼룩시장
    2019/04/09 Views 5911 

    초대형 입시 비리, 하버드 에서도 의혹 불거져

  2. No Image 07Apr
    by
    2019/04/07 Views 6054 

    트럼프, 오바마케어 폐지 궤도수정…"내년 선거 뒤로"

  3. '미투'에 딱 걸린 바이든 전 부통령

  4.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5. 트럼프, 가족이민 줄이고 취업이민 확대

  6. '홈 스테이징' 집을 팔기전 장식하는 절차

  7. 보잉, 737맥스 사고에 대해 실수 인정

  8. No Image 07Apr
    by
    2019/04/07 Views 6406 

    펜실베니아 주 의회, 타 종교 베려심 부족

  9. SHSAT 폐지, 아시안 목소리 높여야

  10. SAT, ACT 표준시험 안보는 대학 늘어났다

  11. MIT, 화웨이, ZTE와 관계 단절 밝혀

  12. 맨해튼 5애비뉴도 텅텅 비어

  13. 맨하탄 60St 남단 진입차량에 12~25달러 교통혼잡세 부과

  14. 뉴저지주, 오는 하반기부터 안락사 시행

  15. 미국가정 6.5%인 840만 가구는 은행계좌 없는 빈곤층

  16. "멕시코 불법이민 차단안하면, 국경폐쇄"

  17. 50차례 '허위신고' 美남성, 징역 20년

  18. 트럼프, 중남미 3개국 원조 중단 지시

  19. 알래스카, 기록상 가장 따뜻한 3월

  20. 뉴욕에서 첫 주택 사려면 허리띠 바짝 졸라매야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