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2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새로이 취임한 멕시코 대통령 계획 밝혀

 

멧기코.jpg

 

새로이 취임한 멕시코의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공공 안전을 위해 멕시코 정규군을 투입하겠다는 공약을 실천할 것을 재확인했다. 군대를 투입해서 폭증하는 폭력범죄와 높은 살인률을 진압하겠다는 것이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멕시코 시티의 한 부대에서 일단의 군대와 줄지어 도열한 장군들 앞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또한 멕시코를 더 안전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군의 개혁과 변화가 "불가피한" 첫 임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해병대와 육군을 통합해서 경찰 업무를 맡기는 국가방위군을 창설하려면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멕시코 대법원은 지난 달에 비슷한 법적 내용이 담긴 1년 전 작성된 법안을 논란 끝에 기각한 바 있다.
 
비효율적인 경찰 조직과 뿌리 깊은 내부 부패로 인해 멕시코는 여러 해동안 전국 곳곳에서 마약조직과의 전투를 주로 군대에 의지해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인권단체들과 군 사령관들이 모두 군이 경찰 임무를 하는 건 부당하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89 美 전략사령관 “미국, 다수 핵무장국과 동시 전쟁 가능성” 2024.03.02 443
4088 학비 전액 면제!...10억불 통큰 쾌척에 뉴욕의 美의대생들, 벅찬 감격 2024.03.02 385
4087 뉴욕시 아시안 65% 고립·불안…45% 지원 필요 2024.02.23 596
4086 뉴욕시 영주권자 등에 투표권 부여, 또 위헌 2024.02.23 646
4085 볼티모어 한인자매 무차별 폭행한 남성 종신형 2024.02.23 595
4084 美가정집에 총기 248정·탄약 100만발 발견 2024.02.23 590
4083 “트럼프 재집권하면…美 역사상 최대 규모 이민자 추방 계획” 2024.02.23 766
4082 美 불법이민, 2년만에 54배나 폭증한 이유?...바로 중국인들 때문 2024.02.23 538
4081 美 연방대법원, 아시안 학생들에 불리한 명문고 입학제 유지 2024.02.23 1294
4080 연 수입 6~7억달러 유튜버… “난 아직 부자 아니다” 말한 이유는? 2024.02.17 587
4079 미국 입국자들의 비자 거부 2배 급증 2024.02.17 1062
4078 뉴욕주 방과후프로그램에 1억불 보조금 투입…작년보다 1770만불 증가 2024.02.17 1382
4077 작년에 대규모 총격사건 미국서 656건 발생 2024.02.17 1430
4076 동성애자 비율이 가장 높은 미국 지역은? 2024.02.17 1216
4075 영하22도 숲속서 구조된 중국유학생, 美서 유행하는 ‘이 사기’ 피해자 2024.02.17 539
4074 “잘못 인정 안 하겠다” 2024.02.17 548
4073 "바이든, 11월 대선전 건강탓 낙마 가능성" 2024.02.17 773
4072 연봉 20만불 받는 팰팍 부패정치인 해임 2024.02.17 1120
4071 ‘미션 임파서블’ 제치고 흥행→티켓 기부 유행시킨 美영화는? 2024.02.17 629
4070 美 복음주의 교회는 트럼프 부활 이끄는 콘크리트 지지세력 2024.02.17 7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