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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jpg

 

날씨와 뉴스·정보를 묻는 대로 가르쳐주는 시리·알렉사·지니, 자율주행 무인차량, 바둑의 세계 최고수를 넉넉히 이기는 알파고까지 아무리 ‘인공지능(AI)‘의 시대라지만, ‘인공지능’을 숭배하는 세상이 온다?
못믿을 얘기지만 미국에선 이미 AI 신을 숭배하는 ‘미래의 길’라는 비영리 종교법인이 설립됐다
구글과 우버에서 개발자로 널리 알려진 앤서니 레반도스키가 설립한 이 AI 종교법인은 “인공지능에 기반한 신을 개발하고 이를 현실화하고, 이 신격의 숭배를 통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미 2029년이 되면, 컴퓨터가 인간의 지적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 상태. 인공지능(AI)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성경’을 쓸 수 있으며, 사람이 AI에게 ‘순종’하기를 바랄 수 있다.
이 탓에, 미국의 IT 거물이자 전기차 테슬라의 창업자인 엘론 머스크 같은 이는 ‘초지능’의 존재가 인류에 주는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앞으로 더욱 발달한 모습을 띨 AI를 ‘신’으로 받아들일 것이냐에 대해, 일부 신학자들은  “초월적인 존재를 숭배하는 인간의 성향이 인공지능에 적용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번개가 치고 파도가 부서지고 해가 지는 것 등의 자연 현상 뒤에는 이를 초래하는 ‘더 높은 파워’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AI 종교’라는 개념을 더 잘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AI 신’은 미국 실리콘 밸리의 기술 신봉자들의 ‘과장된 착각’이라는 반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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