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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달러 규모 2018년도 예산안 찬성 51표·반대 49표

 

연방.jpg

 

연방 상원이 4조달러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을 찬성 51표대 반대 49표로 통과시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 개편안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상원에서의 예산안 가결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핵심 공약으로 추진 중인 세제개편안 통과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신호로 여겨졌다.
이에 따라 세제 개편안 입법은 빠른 속도로 추진될 전망이다.
미치 맥코널(켄터키)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예산안 가결은 세제 개편안 채택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전 정권에서의 장기 침체를 지나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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