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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카운티정부 공무원 방병일씨

도박자금 위해 670만달러 공금횡령 혐의

하룻밤에 카지노에서 최대 20만불 베팅도

 

도박.jpg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경제개발국 책임자였던 한인공무원의 말로는 비참했다. 한국과 미국 지방정부간의 경제협력 및 교류에 큰 역할을 하던 이 한인공무원은 결국 카지노 도박에 빠지면서 정부 공금을 개인돈처럼 썼던 것이다.

 

몽고메리카운티 법원은 카운티 정부공금 670만 달러를 횡령한 후 도박 자금 등으로 사용한 방병일씨(사진.58)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했다. 

 

방씨는 지난 2월 연방법원에서도 같은 혐의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몽고메리카운티 법원 맥칼리 판사는 “그가 저지른 공금횡령 사기극은 1년여 동안이나 지속됐다”며 “그의 범죄는 영화같은 내용이고, 소름이 끼칠 정도”라고 말했다.

 

방씨는 지난 2016년까지 몽고메리 카운티 경제개발국 최고책임자로 재직하면서, 세금 환급 서류 위조 및 허위보고 등의 방법으로 670만 달러의 카운티 정부 공금을 횡령했다. 

 

방씨는 특히 몽고메리 카운티와 한국 충청북도 간의 협약을 맺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지만, ‘충북 인큐베이터 펀드 LLC’라고 이름 붙여진 가짜기업을 만든 후 카운티 재무부의 돈을 빼돌렸으며, 이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

 

방 씨가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일하는 동안 실행된 그의 계획은 방 씨가 도박을 자주 하러 갔던 카지노가 IRS에 그의 활동을 신고하기 전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결국 카지노측이 방씨의 범죄를 밝히는데 공헌을 한 셈이다. 그를 기소한 연방 검찰에 따르면 일개 공무원 신분으로서 카지노에서 하루 베팅이 놀랄정도로 많자  카지노측이 오히려 국세청에 방씨를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몽고메리카운티 정부측은 “도난당한 돈을 회수하기 위해 연방, 주 당국과 협력하여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처분할 것이며, 카운티가 보유한 손해보험이 일부 자금을 대체할 것”이라며, “방 씨가 보유한 다른 계좌나 재산의 잔고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 씨는 중죄 혐의로 최고 20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송금사기, 탈세 등 혐의가 추가될 경우 형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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