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영국소년, 부모와 언쟁 후 자살

 

벌칙.jpg

 

한 10대 소년이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달아 충격을 주고 있다. 소년의 자살은 컴퓨터 사용을 놓고 부모님과 논쟁을 벌인 후 벌어진 일이었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로버트슨(12)군은 둘째아들로서,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떠났다가 집으로 돌아온 길이었다. 
로버트슨군은 휴가 동안 욕설을 해 부모로부터 노트북 사용을 금지 당했다. 집에 도착한 그는 엄마에게 컴퓨터를 사용해도 되냐고 다시 물었지만 아들의 버릇을 고쳐주고 싶었던 엄마는 허락하지 않았다. 
결국 엄마의 완강함을 꺾지 못한 둘째 아들은 풀이 죽은 채 위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10분 쯤 지나 짐을 풀러 올라간 코너의 형이 스스로 목을 맨 동생을 발견했다. 
엄마는 급히 구급차를 불러 코너의 목숨을 살리려했으나 결국 아들은 사망했다. 
부모는 “아들은 평소 활발하고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랑스런 아이였다. 휴가를 잘 보내고 왔기에 아들의 행동을 더욱 이해할 수 없었다”며 슬퍼했다. 
형 역시 “동생이 자살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불평을 늘어놓긴 했지만 충동적 행위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 '죽음의 보트' 17세 난민, 옥스퍼드대 입학 file 벼룩시장01 2018.01.19 0
201 중국대륙을 감동시킨 청년의 미국유학 스토리 file 벼룩시장01 2018.01.19 0
200 미CIA, 중국내 美첩보망 와해시킨 '배신자' 잡았다 벼룩시장01 2018.01.19 0
199 슈뢰더 독일총리, 한국여성과 열애 file 벼룩시장01 2018.01.19 0
198 프랑스 소르본대 여대생이 테러모의? file 벼룩시장01 2018.01.17 0
197 러시아 엄마들도 美 원정출산 열풍 file 벼룩시장01 2018.01.17 0
196 온라인서 화제된 문신사진 때문에… file 벼룩시장01 2018.01.12 0
» 벌칙으로 컴퓨터 사용금지 당하자… file 벼룩시장01 2018.01.12 0
194 런던 美대사관은 '10억불짜리 요새' file 벼룩시장01 2018.01.12 0
193 폭설 견디며 등교한 중국 '눈송이 소년'에 네티즌 감동 file 벼룩시장01 2018.01.12 0
192 파워볼 5억7천만불·메가밀리언 4억5천만불 당첨자 1명씩 file 벼룩시장01 2018.01.09 1
191 '악몽의 크루즈' 겨울폭풍 뚫고 운항강행 비난 쇄도 file 벼룩시장01 2018.01.09 1
190 20대 한국남성, 푸켓공항서 나체로 엽기행각 file 벼룩시장01 2018.01.09 3
189 "학비 대준 모친에 10억원 지급하라" file 벼룩시장01 2018.01.05 1
188 스마트폰 충전하며 목욕? '감전사' file 벼룩시장01 2018.01.05 1
187 비키니 입은 여승무원들? file 벼룩시장01 2018.01.05 1
186 40대 노르웨이 입양아, 부모 찾다가 쓸쓸히 숨져 벼룩시장01 2017.12.29 1
185 페이스북, 소아암 걸린 아이 살려…어떻게? file 벼룩시장01 2017.12.29 1
184 친부모 이혼, 둘 다 불치병, 남겨진 두 딸…세상이 움직였다 file 벼룩시장01 2017.12.29 0
183 "일본 오사카 조선학교들 재정난 폐교…학교수 급감" file 벼룩시장01 2017.12.29 1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