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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변호사 대리인으로…
YG엔터테인먼트가 JTBC에서 방연 된 '믹스나인' 관련한 소송으로 김&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했다.
지난 6월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가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1천만원대 제기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3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6단독 심리로 열리게 된다.
이번 소송을 위해 YG 측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손을 잡았으며 김앤장 소속 3인의 변호사들을 소송 대리인으로 선임했다. YG가 소액 민사 소송을 위해 국내 최고의 로펌으로 손꼽히는 김앤장 변호사 선임에 주목을 받고 있다.
해피페이스 측은 법무법인 동백 소속 4명의 변호사를 내세워 양측의 변호사들은 오는 30일 진행되는 변론 기일에 참석한다.
지난 6월 해피페이스 측은 YG에 1천만원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이는 저희가 입은 유무형의 손해를 배상받기 위함보다는 대형 업체의 갑질에서 벗어나 한류의 본산인 대한민국 대중문화계가 건전하게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청구한 상징적인 금액"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존 계약서에 따른 데뷔 계획이 아닌 기획사들과 아무런 협의도 없었던 계약조건 변경안을 제시했다. 변경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기존 계약을 이행해야할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YG엔터테인먼트는 데뷔 무산이라는 결론을 내리기까지 줄곧 일방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YG는 지난 1월 종영 후 수개월 동안 우진영을 비롯, 최종 생존한 총 9명의 연습생들에 대해 관리를 소홀히 했으며, 톱9 멤버들의 데뷔 무산을 알리면서 YG는 대중에 비난을 받았다.
이에, 양현석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라며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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