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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jpg

 

수세미를 교체

 

주방 세제로 인해 수세미 관리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러한 환경은 오히려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더 많이 제공한다. 수세미에 물기나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있으면 세균이 많은 상태로 그릇을 닦게 된다. 수세미의 오염 수치가 변기 안쪽보다 훨씬 많다는 실험 결과도 있어 1일 1회 삶거나 물에 담가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 깨끗히 말려야 하며 한 달에 한번 수세미를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창문을 열고 조리

 

가스레인지 위에 조리를하면 미세먼지가 많아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조리를 할때는 창문을 열어 연기나 냄새 등을  환기해야 한다. 

 

실온에서 해동?

 

냉동 상태의 식품을 빠르게 해동하려고 실온에 놔두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식중독균이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을 높아진다. 해동할 음식은 전날 미리 꺼내어 냉장고의 차가운 온도에 천천히 해동해야 한다. 또한, 급하게 조리가 필요하다면 전자레인지용 용기를 이용해 해동하는 것이 좋다.  비닐을 뜯기가 어렵다면 밀봉이 가능한 지퍼백에 담아둬 차가운 물에 담그고 30~40분 간격으로 물을 갈아주면서 해동하면 된다. 해동한 식품은 세균 번식 위험이 있어 바로 조리해야하며 한 번 해동한 식재료는 재냉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

 

빨지 않는 타월이나 행주

 

주방에 용도 구별 없이 사용하거나 오랫동알 빨지 않아 그대로 방치하는 등 제대로 주방 타월을 관리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생활습관은 식중독을 유발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사용한 행주는 매일 10분 이상 끓는 물에 삶아주어야 하고 용도별로 나누어 사용해야 한다. 만약 불편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몇 번 빨고 버릴 행주나 타월을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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